화약냄새가 진동하고 쇠와 쇠가 부딛치는 판타지는 없을까요?

제목 보셔서 아시겠습니다만 상당히 특이한 작품을 찾고 있습니다. 있다면 추천을 해주시고 없다면 그런 작품을 직접 써주시거나 욕을 해주시면 됩니다.

마왕격돌 생각하셧다면 여러분의 키보드 치는 수고를 덜어 드리고자 감히 선작했다 말씀 올립니다.

넵ㅈㅅ

...

...

...

없으면 제가 쓰죠 뭐.

[넉얼]

출판된 걸로는 오뢰신기가 있는데요... 주인공이 불구... 라서 화약을 만집니다. 문피아에는 없나요? 그렇다면 쓰시죠. 저도 보고싶습니다.

[레그다르]

읽고보니 정말 재미있을 것 같아요^^

[칼릭스]

아..

[인공마법사]

신기의 파괴자
화약 검 마법 다 나옴니다.

[transistor]

최근에 베나레스의총사를 보고 있는데 화약은 많이 쓰고 쇠끼리 부딪치기도 합니다

[이러모]

아키 블레이드요~커그에 있던디 휘긴영 작품이예요~추천~

[Asth]

화약냄새가 진동하는 작품이라면 예전에 문피아에서 연재하다가
좀 불미스러운 일로 에프월드로 넘어가신 듀론님의 강철군화가 있습죠

[묵현사]

월야환담이 팟 떠오르지만 역시 그건 바이블이니 의미가 없겠죠...

[쾌락주의자]

강철군화 강추입니다.

[風月樓主]

왜 무림사계가 안나왔죠 -_-?;;
(출판된 책입니다.)

[[탈퇴계정]]

폭풍의대지 한 번 읽어보세요. 재밌습니다.

[르와인]

하늘과 땅의시대

[피아란]

아 .. 미라쥬 가 생각 나네요.. 정말 보구 싶네요

[럴수럴수]

읽기쓰기님의 신기의 파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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