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은 처음 쓰는 거라 이게 맞는지 잘 모르겠네요! 이 글을 올린 이유는 제 취향에 맞는 글을 발견하기 힘들어서에요. 여태껏 나온 데까지 다 읽고 만족한, 또 다시 생각해도 재밌었다 싶었던 글은 문피아에서 딱 다섯 개네요.
풀잎열매 - 스틸 드래곤
은색의마법 - 검은 괴물
약먹은인삼 - Spectator
Girdap - 꿈을훔치는도둑 (완결)
말미잘 - 왕은 웃었다 (출판 준비중)
출판작, 연재작, 완결란에 있는 글, 출판중인 글 모두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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