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올필+ 님// ...자제하지 마시지. 칫.
이루어지리 님// …뭐라고 해야 하지, 맞받아 칠 개드립이 생각나야 하는데…!
강철의포효 님// 작품 전체를 지배하는 분위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사실 말로 설명하면 조금 그렇긴 한데, "이 소설은 내내 이런 느낌으로 진행된다." 에 가까울까요? 즉 분위기가 이랬다 저랬다 바뀌는 게 아니라 처음부터 끝까지 비슷한 분위기로 진행되는 걸 말하는 겁니다. 예를 들면 '정통역사풍 소설'인 혁명과 대의처럼요. 물론 혁명과 대의에서도 분위기의 변화가 없는 건 아니지만 지배적인 분위기는 바뀌지 않죠.
나르키어스 님// 으음, 호러라. 호러 정말 좋죠! 가서 선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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