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치된 사람들이 구간별 함정, 적, 참가자끼리 죽이면서
점점 지하로 내려가는 내용
곳곳에 카메라가 있고 헝거게임처럼
시청자들이 무기나 식량 지원하는거 기억나네요
부제목이 있었고 최소 3부로 나뉘어 있었습니다
슬링 길리슈트 총 활등 여러가지 무기 등장
난관을 해쳐 나가는데 여자였나? 동료도 있고
더이상 전진하지 않고 초보털어먹는 사냥꾼도
기억나네요
문피아에서 본건지는 확실치 않아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납치된 사람들이 구간별 함정, 적, 참가자끼리 죽이면서
점점 지하로 내려가는 내용
곳곳에 카메라가 있고 헝거게임처럼
시청자들이 무기나 식량 지원하는거 기억나네요
부제목이 있었고 최소 3부로 나뉘어 있었습니다
슬링 길리슈트 총 활등 여러가지 무기 등장
난관을 해쳐 나가는데 여자였나? 동료도 있고
더이상 전진하지 않고 초보털어먹는 사냥꾼도
기억나네요
문피아에서 본건지는 확실치 않아요...
Commen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