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으악 내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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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abull님 링크 따라 들어갔다가 돌아오니까 진진묘님의 댓글이 이해가 가는 ㄷㄷ
주인공 준경의 주량이 셌던 이유가 '건강을 걱정했을 정도로 술을 많이 마셔서' 였던 것 같은데요.. 경험담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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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수한을 능력치로 표현한다면? Q-난세에는 수많은 영웅이 태어난다고 하죠~ 시대가 영웅을 만드는것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역사적 인물들을 하나하나 소설에 담기는 무척 어렵다고 생각되어지는데 실제 어떤 기준으로 인물들을 표현해 나가시는지요?
소설을 써야겠다 마음먹기 전에는 삼국지를 몇 번이나 읽으셨나요? 또 같은 꿈을 꾸다를 쓰게 되신 특별한 계기가 있다면 무엇인지 궁금해요. 또 수한 외에 가장 아끼는 남자 인물은 누구인지 알고싶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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