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는 현대판타지로 기억합니다.
배경은 1970년대 쯤이었나, 아무튼 7,80년대 였던것 같네요.
주인공네 아버지는 상당한 부호고, 주인공에게는 성질더러운 누나가 있었습니다.
주인공이 무슨 사고 때문에 과거, 그것도 남의 몸에 들어가게 된것 같은데 자세한건 잘 모르겠구요 ㅠㅠ
아무튼 7,80년대에서 가마솥 뚜껑에 고기굽는 장사도 하고 공부도 잘하고 무술도 연마하고 해서 인근 고등학교 불사조 파(?)라는 곳 회장녀석이 형님으로 모십니다.
제발 알려주세요 ㅠㅠ급합니다!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