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니르바나님의 SA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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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행마님의 영주의 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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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으로, 쓰신 글 왠지 모르게 공감되네요. 가끔 어떠분들은 (작가및 독자) 사람과 사람의 사이를 산수계산하듯 공식을 만들어서 보는 것을 보면, 나이의 차이보다는, 세상경험의 차이가 느껴진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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