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제목을 찾으려 하는데요.
몇 년 전 일이라 잘 기억이 안 나네요.ㅠㅠ
먼저 첫번쨰 글은 무슨 검의 영혼이 사람으로 환생?빙의? 하게 돼서 대장장이가 됐다가 유명해지고 죽을 고비 넘기고 하여튼 뭐 그런 내용이에요.
특징이라면 주인공 성격이 꽤 담담했다는 거? 출판된 건지 아닌지는모르겠네요.
두번쨰 글은 bl소설 같기도 한데 역시 어떤 물건이 사람으로 빙의?해서 나중에는 어떤 변태작자에게 노예로 팔려나가는데 얘가 표정이 없으니까 싫증나고 거기서 딴 애랑 뭔가 이야기가 이어나가는 그런 스토리인 듯 합니다.
제가 둘 다 텍스트로 본 듯 하고요.
혹시 알 것 같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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