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주에 동네 근처에 있는 책방에 갔습니다.
한 현대물을 골라서 4권까지 봤는데
이건 뭐 -ㅅ-;; 고기 굽는 걸로 시작해서 고기 굽는 걸로 끝나니…….
그래서 저번주말에는 판타지를 3권을 빌렸습니다.
어디서 본 듯한.....보지 않아도 알 것 같은 그런 이야기가....
어제는 게임판타지소설을 빌렸습니다.
주인공은 게임시작하자마자 극강 먼치킨으로 나아가더군요...
혼자서 유저들을 쓸고다니니....시작한지1달도 지나지 않았는데…….
그래서 문피아 고수 분들에게 부탁드립니다.
책방에는 제발 좀 볼만한 소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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