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에 우연히 읽다 만 소설을 찾고 있습니다.
주인공이 양궁을 했던 평범한 회사원인데 비행기를 타고 가다 추락을 하게 됩니다. 이후 비행기가 다른 세계로 떨어지고 혼자 살아남습니다. 근처 마을에 들어가서 살게 되고 거기서 결혼도 하는 등의 스토리입니다.
시간이 꽤 흘러서 제목이 도저히 기억이 나지 않네요ㅠ
혹시 아시는 독자님이 계신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몇년 전에 우연히 읽다 만 소설을 찾고 있습니다.
주인공이 양궁을 했던 평범한 회사원인데 비행기를 타고 가다 추락을 하게 됩니다. 이후 비행기가 다른 세계로 떨어지고 혼자 살아남습니다. 근처 마을에 들어가서 살게 되고 거기서 결혼도 하는 등의 스토리입니다.
시간이 꽤 흘러서 제목이 도저히 기억이 나지 않네요ㅠ
혹시 아시는 독자님이 계신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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