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연참 때만 되면 계속 수정을 하게 되니 정말 죄송함다.
3296자에서 5154로 글자 수를 늘렸습니다.
2시간 뒤에 알바가야 하는데 지금 뭘하고 있는 건지.
하는일이 많아서 힘드시겠지만 그래도 계속 해나가시는 모습을 보며 흐뭇하게 배워갑니다. 화이팅! 젊음을 불사르되 건강은 항상 조심하세요!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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