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봤으니, 이제 자러 갈게요! 일등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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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히 쉬십시요!
날마다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오늘도 중계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12시 땡 하면 중계를 작성하느라 제 글을 쓰지 못하고 있네요 후후.. 어서 쓰고 자야지
성불예정님 언제나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십쇼~ㅋㅋ
어라. 순위 변동 집계는 여전히 오류인가요?
이번엔 실수입니다.. 실수로 액셀을 아래로 쫙 그어버려서 원래 순위가 사라져버렷네요.. 어제 파일과 하나하나 대조해서 만들기에는 중계가 너무 늦을 것 같아서 과감하게 생략해버렸습니다. 통큰생략
상위권은 정말 멀고도 험한 길이군요
수고하셨습니다~
첫날 1000자가 이렇게 뼈아프게 다가올 줄 몰랐습니다...
아마 1등으로 진입하실 수 없을 가능성이 높으실 겁니다. ㅠㅠ 지금까지 무수히 연참대전 보면서 느낀 건데, 1위 권 작가님들은 이 정도 시작 됐으면 최소 1,2 분은 11000자씩 매일 연재하더라구요. 순위 변동은 2위 권 이하... ㄷㄷ
2위권으로 만족해야죠 ㅋ
노릇님 화이팅!
고생하셨습니다. 앞으로 남은 일정동안 더 고생하실 텐데, 응원하겠습니다.
완주만이 살길인듯합니다
드디어.... 드디어! 5일차만에 제 닉네임이 제대로 적혔군요! 무갸무컁! 좋습니다! 힘내서 완주해야겠네요!
전장에서 이탈하신 키보드 워리어님들 수고 하셨습니다. 성불예정님 고생하셨습니다.
ㅋㅋㅋ 오늘은 두분께 전사통지서가 발송이 됐군요.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벌써 합이 다섯분이네요. 치열한 전장에 서계신 24분의 완주를 간절히 빌어봅니다!!! 날이면 날마고 수고하시는 성불예정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리뷰에 그런 불상사가 있었군요! 오빠를 잃은 소녀에게 힘내라고 전해주십시오.
수고하셨습니다-! 크으... 24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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