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이 영웅을 꿈꾸며 살아가고 있지는 않습니다.
어떤 이는 소시민적 삶을 더 선호하기도 하지요.
제 소설의 주인공 소정풍은 조용하고 평온한 삶을 원합니다.
하지만 불운(?)하게도 무공을 얻고 무림의 중심에 서게 됩니다.
무림을 떠나 조용하게 살고 싶어하지만 계속되는 운명의 장난으로 중원 무림 속 태풍의 눈이 되어 활약하게 되는 소정풍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그려보려 합니다.
부족한 점이 많은 글입니다. 그래도... 예쁘게(?) 봐주시길. ㅎㅎ
정규연재란에 입성하신 걸 축하드립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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