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바라기님... 일단 이 사건의 시작인 저의 [한담]글에 저의 사적인 비평에 사과드리구요.. 저도 이정도의 파장을 몰고올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글에서 겨울바라기님의 작품 주인공의 성격을 보고 머라고할 입장두 아닌데 제가 에티켓을 안지켯군요... 그저 눈팅만 할것을..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 변명이라고 할지모르지만 제가 겨울바라기님 작품 Recovery를 읽을때 상황이 상황이라... 하하;; 읽기 몇시간전 친구랑 싸운일이 있어서요.. 마음두 심란하구해서 보통 그럴때 문피아와서 작품들을 보는데요.. 하하;; 그상황에 님소설을 읽게 됬으니 주인공성격 보고 저의 지랄맞은 성격때문에.. 하하...... 정말 할말이 없군요...
겨울바라기님 정말 죄송합니다.. 그리고.. 저의 글을 보았다고해서 다른분까지 님의 글이 재미없다는건 아닙니다.. 저는 그냥 주인공의 성격이 마음에 안들뿐이죠... 정말 미안합니다... 이만 글을 마치면서 문피아 모든분들께 이번일을 일으킨것에 대해 다시한번 사죄드립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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