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이콘은 현재 작가연재란에 있는 작가만 붙일 수 있습니다.
이것은 2002년부터 이어져 온 전통입니다.
작연이 아닌, 곳에 계신 분은 붙일 수 없습니다.
한 분이 그러시기에 하지 말도록 권유했고
그 뒤로는 그런 일이 별로 없더니 요즘 들어서 적지 않게 보이는 것 같습니다.
이제 보이는 분은 그 아이콘을 직권삭제 처리 할 예정입니다.
미리 수정해주시기 바랍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이 아이콘은 현재 작가연재란에 있는 작가만 붙일 수 있습니다.
이것은 2002년부터 이어져 온 전통입니다.
작연이 아닌, 곳에 계신 분은 붙일 수 없습니다.
한 분이 그러시기에 하지 말도록 권유했고
그 뒤로는 그런 일이 별로 없더니 요즘 들어서 적지 않게 보이는 것 같습니다.
이제 보이는 분은 그 아이콘을 직권삭제 처리 할 예정입니다.
미리 수정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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