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이곳에다가 글을 올린다고 해결될 일일지 모르겠지만.
우선 올려봅니다.
제가 이곳에 글을 올리게 된 까닭은 '박수무당'의 전체적인
스토리를 전개해 나가는 도중 도중에 끼어넣을 [신화]의 소재가 부
족했기에... '박수무당'을 읽어주시는 독자분들께서 저에게 아이어
를 쪽지로 보내주셨으면 하는 자그마한 소망이 있기에...
준비되지 못한.. 작가라는 오명을 남길 수도 있지만..
무릅쓰고 글을 올려봅니다.
마지막으로--------------------------------------------
변명으로 들어주십시오.. 물론 제가 아주준비를 안한 것은 아니며
생각해 놓은 것 또한 십수개가 됩니다.
하지만 더 좋은 아이디어가 생길 수 도 있기에... 글을 올린것이니
너무 뭐라고 추궁하시지 말길 바래요
또한, 자칫 홍보성 글이 될 수 있었기에 제목 또한.. 글을 읽어 주신
분들만 알 수 있도록 작가명만 내세웠습니다..
부디 제 뜻을 헤아리셔서... 경고 내리시는 일 없도록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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