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태산(泰山) - 무(武)를 벗 삼아 협(俠)을 품다.
태산에 터를 잡아 무공을 익히고 세상을 깨우쳤기 때문이 아니라
오르지 못하리라 여겨 모두가 포기했던 길을,
사도향이 직접 걸어 보였기에
그를 두고 태산이라 불렀다.
사도향에게는 네 명의 스승과 세 명의 친우가 있었으니...
무협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재밌고 신선한 글이 되도록 노력중입니다. 자연- 무협에 연재했던 초고 10편을 수정해서, 좀 더 다듬어진 글로 내일부터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관심어린 조언과 충고 부탁드립니다.
연재는 주5일, 일일 한편 연재를 지켜가려 합니다.
내일부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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