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은 말 그대로 연재(글)에 관련된 이야기들만 논할 수 있는 곳입니다. 즉, 독자에게는 추천이나 작가나 글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곳이며 작가에게는 많은 독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그런데 왠일인지 이곳이 마냥 자유게시판인 것 같이 잡담을 올리시는 분들이 적잖게 있습니다. 무에 그리 나쁘냐? 하면 크게 뭐라 할 것은 없지만요.
그래도 문피아에는 강호정담이 있잖습니까?^^
정담의 매력에 빠지시면 헤어나오시기 힘들 겁니다. 자주 오셔서 좋은 얘기 많이 해주세요. 그에 상응하는 댓글을 기다리느라 초조하실 걸요?(정담 중독자들도 다수 있음;)^^;
강호정담은 독자마당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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