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조작에 대한 제재 내용입니다.

자유사격님이 의문이라고  신고를 겸한 글을 올리셨습니다.

9.27일 바로 아래에 글이 있습니다.

암향소영님의 글에 대한 것이었고, 누가 봐도 내용이 이상했습니다.

자유사격님의 말씀을 근거로 하여 내부적으로 조사를 하였습니다.

말씀대로

암향소영님과 엽상님이 동일인이라는 증거가 너무 명백하게 드러났습니다.

 

정말 이해가 안 됩니다.

이 분의 경우는 2005년에 가입하셔서 문피아의 규칙을 모를 리 없을 것인데...

거의 10년을 문피아에 있었던 분이 이런 일을 하시다니...

안타깝지만 규칙상, 어쩔 수 없이 불량사용자로 등재하고 모든 게시판을 회수하였습니다.

정말 안타깝습니다.

[[탈퇴계정]]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었으면 ..ㅠㅠ

[김연우]

안타깝네요...

[옴니버]

현재 암향소영님과 동일인물이라 추측되는 아이디의 리스트를 만들고 있습니다만, ip조회 등의 방법을 통해 확인이 가능한지요.

[옴니버]

그런데 아래 글을 안 보신 분이 이 글을 보시면 제가 암향소영님과 동일인물이라고 오해하실 듯 합니다. 수정 부탁드립니다.

[문피아]

수정하였습니다.

[묘한[妙翰]]

규칙을 어기는 한이 있더라도 선작, 조회수를 더 올리고 싶은 게 글쓰는 분들의 공통된 심리겠지요.
꽤 독자층이 있는 분이었던가 본데, 조급하셨나 봅니다. 안타깝습니다.

[마아카로니]

헉. 사실이었군요...

[TheDream..]

헐... 제 서재에도 들리셔서 닉이 낯 익은 분이신데... 안타깝네요.

[whitebea..]

어쨌든간에 자유사격님이 아이디값을 하셨다고 봅니다 정황증거도 포착하셨고 결정적으로 이렇게 이끈 분이니까요 바로잡을건 바로잡아야죠

[진사로]

더 드리머 님과 마찬가지입니다.
제 서재 방명록에 글을 남긴 유일한 분이 암향소영님인데, 저 역시 안타깝네요.

[asd1234f..]

으 추천조작 아직도있네요

[이설理雪]

자유사격님 크게 한 건 하셨네요^^

[이정현]

마음 아프네요. 맘같아선 저도 30개의 아이디를 만들어서 30개의 추천을 하루에 한번씩 한달간 해보고 싶습니다. 인간의 심리란 다 똑같죠. 수고하셨습니다.

[금강]

그런데 30개로 조작해봐야 탈만나고...
실제로 조회수가 안 올라갑니다. 조작 안해도 글이 좋으면 저절로 올라갑니다.

[적안왕]

공지와 무관하지만 한가지 여쭙고자 하는게 있습니다.
약관이 언제 변경되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약관 주소 http://help.munpia.com/boNotice/142
현재 약관 21조에 사전에 별도로 표시되지 않는 한, 스트리밍 유료 서비스 기간이 1년이라 적혀있습니다.
이걸을 가지고 플래티넘 구매한 것의 서비스 기간이 1년이라 질문하였고, 정담지기님이 답변해주시길 곧 바뀔거라 하였습니다.
해당 게시글 주소 http://square.munpia.com/boFree/search/user:1:wjdeka/page/1/beSrl/623898
그런데 아직도 소식이 없어 갑갑한 마음에 질문 드립니다.

[이설理雪]

기다리지마셔요. 그게 답일듯합니다. 마음을 내려놓으시길.

[크라우젤]

이런 댓글에는 또 답이 없네요.... 문피아는 시간은 생각하지 말고 시행되는지 안되는지만 생각해야 될듯

[강훈(姜勳)]

저도 글 쓰는 이의 입장에서 볼 때 마음 아프군요.
저도 이 번에 완결된 글에서 한 번도 추천을 받아 보지 못했지요.
조회수는 나름 나쁘지 않았는데도 말이지요.
그래서 문피아에 자주 들어오는 후배에게 추천을 부탁하려다가 너무 구차한 것 같아서 그만두고 결국 인연에 맡기자고 생각하고 난 뒤에 제가 남의 글을 추천하고 다녔지요. 그런데 막상 추천하려니 추천할 마음이 일어나는 작품이 별로 없더군요.
그 때 크게 깨달았지요.'아하, 남들이 내글을 보고 나와 같은 생각이 들었구나.'하고 말이지요.
작가의 마음이란 것이 참 그렇더군요. 얼마나 추천이 없었으면...이럴 줄 진즉에 알았으면 추천 좀 해 드릴것을 ...정말 안타깝군요.

[묘한[妙翰]]

추천을 하고픈 맘은 있었으나, 선작이나 조회수가 너무 월등하셔서....오히려 민폐가 되지 않을까, 좀 망설여졌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다른 글을 안 읽은지 너무나 오래 되놔서리......
(읽는 건 좋아하는데, 나중에 꼭 필체가 따라가더군요. 재미있게 본 경우는요. 나도 모르게요.)

해서 이번에는 그냥 패스했습니다. 완결을 내셨으니 필히 다음 글 준비하시겠지요. 어떤 글인지 모르겠지만, 추천 한 번은 저장했다 셈 치시길. 저 말고도 벼르는 분돌 몇 분 있을 겁니다.
^ _ ^ ;;

[강훈(姜勳)]

그리 말씀해 주시니 고마우나 절대 빚졌다는 생각을 하지는 마시길...위에서 말했다시피 추천할 만 해서 한 거니까요. 음, 그리고 여기는 우리의 얘기를 할 곳이 아닌 것 같군요. 단, 그 마음만은 고맙게 받겠습니다.

[독성]

암향소영님 특유희 정통무협 스타일 좋아했는데... ...ㅠㅠ 믿고 싶지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