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운스토리

사방신의 수호자

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운(woon)
작품등록일 :
2013.06.16 13:43
최근연재일 :
2013.09.29 22:31
연재수 :
39 회
조회수 :
42,551
추천수 :
1,055
글자수 :
286,264

Comment ' 3

  • 작성자
    Lv.40 수원꿀주먹
    작성일
    13.06.24 17:50
    No. 1

    은하를 구해주는 것은 차대형의 심리가 크게 변화 했다는것인데 심경 변화 묘사가 부족해 보입니다.
    처음 읽고 느낀것은 "얘 갑자기 왜 저래?" 였고 마지막 까지 읽어 봐도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원인과 결과는 있는데 과정이 없다고 할까요?
    전체적인 분위기에서 차대형은 기성에게 당하고 나서 후회하는게 아니 오히려 분노를 하는게
    더 일관된 성격일것 같았거든요. 예를들어 "너 같은 놈이 감히 나를 이렇게 만들어? 죽여버릴테다" 랄까요

    기성을 괴롭힌 이유가 주작이 없어서 집안 내력으로 미쳐버렸다 가 되는데 좀 쌩뚱 맞아요.
    가문선조 이야기도 죽어가면서 남길 말로는 서술이 너무 길고 그 부분은 작가시점에서 설명하는게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수원꿀주먹
    작성일
    13.06.24 17:55
    No. 2

    계속 지적 댓글만 다는데 작가님을 싫어하고 글이 별로라서 쓰는게 아닙니다.
    재미있어요.

    다만 한명의 독자로서 아쉬움에 쓰는 그냥 한 개인의 작은 의견일 뿐이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운(woon)
    작성일
    13.06.24 23:36
    No. 3

    댓글 감사합니다.
    제 글에 애정이 있으시기에 지적도 해주시고 댓글도 달아주시는 거라 믿고 있습니다.
    사실 아무 관심이 없으면 그냥 뒤로가기 누르시고 안 보시겠지요.
    한자한자 댓글을 다시는 것에 그만큼 글과 제가 발전하라는 의미인 줄로 알고 세겨 듣고 있습니다.
    제가 블로그가 아닌 이곳에 글을 올리는 이유도 이런 말씀을 놓치지않고 꼭 이번 작품이 아니더라도 다음 작품에서는 좀 더 나은 필력으로 더 좋은 글을 쓸 수 있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나홀로서기님께 감사하고 있습니다.
    이곳에 처음 글을 쓸 때는 누가 내 글을 보겠나 싶은 우려도 있었는데 이렇게 관심을 가지고 하나씩 댓글을 달아주시는 게 감사하게 느껴집니다.
    댓글에서도 글을 정독하셨다는 게 묻어나구요. ㅎㅎ

    아직 필력도 형편 없고 글 쓰기가 미흡한 저이지만 은하와 수호신이 성장을 마칠 즈음이면 좀 더 제대로 된 글을 쓸 수 있지 않을까 하고 남몰래 꿈 꿔보고 있습니다. 물론 많은 노력을 해야겠지요. ^^;
    지적해주시는 말씀은 담아두었다가 퇴고를 할 때 다시 고치도록 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