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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려치우고 자기 성찰을 할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괜찮을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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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괜찮겠네요 ㅎㅎ
안톤의 깨끗한 정리
정리 끝~ ㅋ
사실 기사 때려치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사건사고 해결하는 이야기였으면 하는 바람도 있습니다. 그게 재미있기도 하니까요. 아니면 암행어사같은것도 재미있겠네요. 미네르바도 옆에서 덤으로.! 근데 전쟁할느낌....
그러시군요.ㅋ 사실 그런 진행도 생각해 보기는 했습니만 음... 전쟁이 뭐 쉽게 벌어지진 않겠죠 ㅎ
글 제목이 넘버즈라 주인공은 어찌하든 기사가 되어야 할거같네요.
어쨌든 되긴 하겠죠 ㅎㅎ
카미르.. 왕자나 황태자인가..
카미르 왕자입니다 ㅎㅎ
저게 바로 대한민국의 현주소이기도 하다는게 뼈 아픈 현실
ㅎㅎㅎ 에스토 왕국의 현주소죠.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쯤에 .... 따를지 말지는 기사의 너의 몫이다 기사인 너의 몫이다 가 맞을 듯 언제나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옙! 감사합니다 ^^
리더는 안톤이었군요. 우린 지금까지 작가님한테 속았어!!!!!
ㅋㅋ 그, 그런가요;;;
르나크 / 그간 보인 작가님 성향을 보건데... 전쟁은 없습니다. 암요.
허어;;; 제 성향이 어떤데요?;;; ㅋㅋ 나중가면 있을 겁니다. 암요ㅋ;;
헐... 길리안의 절망.jpg
뭐 절망까지는 아니지만요 ㅎ
고민이 많군요.. 잘보고 갑니다.
한창 고민이 많을 나이죠. 아닌가요;;; ㅋ
즐감!
날도와→날 도와
감사합니다.
7942가 멀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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