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비트코인 정복 일지

투자는 꼭 해야한다

가상화폐 따라만 하면 모두가 부자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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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13 910회

[투자는 24년12월 까지만]

나는

생각보다 유튜브를 많이 본다

코인방송

전쟁소식

경제관련

투자관련

요즈음은 듣는게 이런것이다

취미는 바둑인데

최근에

생각보다 바둑을 많이두고있다

TV나 인터넷으로는

시간이 아깝다고 생각이 들어

구경을 하는게 취미고

잘 두지는 않는다

그런데

남해 대표로 나간 영향이 있는지

남해읍쪽 고수가 종종 내려와

바둑 두자고하니

별일 없이 살고있으니

부르면 가게 되어있다

오늘도

부르고 있으니 4시에 만나기로 했다

내가

스스로는 친구를 잘 부르지 않는다

주로 조용히 생각을 하고

글로 적고

산책을 즐기는게

또다른 취미라고 할수도 있겠다

ㅡㅡㅡ

최근에는

집안일을 하고 살다보니

이게 무슨 일인가?

그런생각이 많이든다

아침식사 챙겨서

출근시키고

빨래돌리고

화단정리하고

집안청소하고

마트가서 필요 생필품 사오고

그러다

잠시 멍때리면

하루가 쏜살같이 지나가 버린다

잡초뽑다가

손에 힘을 너무 주었는지 손가락이 갑자기 펴지지 않는 일들이 계속 생기고있다

몸은 몸대로 조금씩 상태가 나빠지고 있고

집안일이

아닌 다른 일들도 계속 생긴다

나무를 잘랐더니

나무가 곱게 말랐으니 껍데기를 벗겨 니스를 칠해 어디에 쓰던지 쓰자고 하니 작업을 해야하고

화분의 나무가 죽었으니

다른 나무 뽑아 다시 심고

잠시도

일이 끝나지 않는다

오늘은

마늘이 한접넘게 남아있어 마늘까고 있다

인터넷에서 확인하니

물에 담구어 한시간쯤 있다가 문지르면 잘 벗겨진다고 하니

그렇게 준비해두고

지금 잠시 쉬는중이다

ㅡㅡㅡ

어제는

바둑 모임이 있어

바둑두다가

1만원 내기 시합 2판 이기니

2만원 내기 하자해서

또 이겼다

그러니 2만원 돌려달라해서

안된다고 했다가

전쟁이 났다

생각과 몸과 재력

그리고 실력에 대한 토론이

길어졌다

지역적인 생활 사고의 문제

내기의 흐름문제

돈의 있고없음

그리고 바둑 실력

긴 토론이 전쟁이다

내가 지게되어있는 전쟁이다

ㅡㅡㅡ

나는

내기 시합에서

돈을 따고 잃고 하는 것 별로로 생각한다

따도 챙기면 부담스럽고

잃으면 괜스레 돈만 나가니 좋을게 없다고 보는데

여기 남해 사람은

묘하게 신경 거슬리게 하는게 있다

실력이 안되면

치수가 내려가면 되는데

상대가 실력이 있어도

프로가 아니니 나보다 그리 세지 않고

언제던 극복이 가능하다

그런 생각을 갖고있다

나쁘지는 않은데

15승 3패라면 생각을 해보아야한다

어찌보면 이기지 못하는 상대라고 인정해야하는데 인정못하는 것이다

그놈의 자존심이란게 무언지..

남자의 세계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코인은

바닥까지 내려온듯하고

다시 반등하려는 모습을 보인다

항상

돈이 준비 되었다면

이런시기에 또 매수하는 것이다

내려가면 사두고

또 내려가면 사두고 하면서

내년 12월까지는

1차 보유기간이다

내년 4월말에 반감기가 있으니

그때까지

많이 오르던 작게 오르던 상승한다고 보고 있으니

편안한 마음으로

비트코인 하나만 사두던지

나처럼 수십개를 사던지

몇개만 사두던지

투자는 꼭 해야한다

미래에 대한 대비가

별다른게 있는게 아니다

지금시기는

비트코인을 능력이 되는만큼 사두는게

자신과 가족을 지키는 길이라고 보여진다

글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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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투자는 본인의 책임이다. 감당할 수 있을 만큼 투자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