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소원♡♡♡
가상화폐 따라만 하면 모두가 부자 될 수 있다.^^
210517B
엄마의 소원♡♡♡
난
어릴때부터 책을 좋아 했다
언제나
책속의 주인공은
나를 대신해 움직여 주는 대리인 이었으니까^^
처음 무협지
와룡생의 <금검지>
주인공의 행동 생각 등은
나의 정신적 이상향이 되었다^^
책의 충격은
평생을 가는 모양이다^^
그 뒤로
평생을 무협지와 판타지를
손에 놓은 적이 없는 것 같다^^
나이가 아무리 들어도
마음은 나이 들지 않는 모양이다^^
엄마 살아 계실 때
항상
나에게 책을 쓰라고 하셨다^^
그만큼
많이 읽었으면
"어떤 책을 쓰도 쓰야 한다"는
그런 생각을 나에게 주입 시켰다^^
그러려니하고..
세월은 유수 같이 흘러 이렇게 왔다^^
무언가
무협 판타지를 제외하고도
많은 책을 읽었다♡
근데
읽기는 읽은 적이 있는 책들인데..
사실
모두가 흥미 위주의 책이라
가슴에 남는 책은 그리 많지 않다^^
그리고
생각보다 나의 지식은 짧고..^^
엄마의 바램은
그냥 지나가는 바램 이었다고 생각한다^^♡
근데
지금 옛 생각이 나는 것은
왠지
엄마의 소원을 들어 줄 수 있는 느낌이 들어서이다♡
최근
코인의 세계 <비트코인>을 알게 되고^^
가까운 친구들 부자?
만들기에 집중하다보니..
생각보다
글을 많이 쓴 것을 알게되었고..
이러면
책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봉사의 마음으로
글을 쓰니
글 속에 그리 욕심이 많지 않다^^
다만
이게 책이 된다면
돈도 되겠다는 생각이 든다^^
여러가지 생각이 중첩하다가
한가지 목표 친구들이
"돈에 구속 받지 않고 살아가기"에
일단
집중하기로 했다^^♡
근데
세상은 희안하다^^
아무리
정답이 옆에 있어도 믿지를 않는다^^
"대표코인 20개만 사서 묻어두라"
왜?
이게 어려운 말 인가?
모든 친구들이 이해를 못한다..^^
할 수 없는 일이다^^
나는
같은 말을 계속 반복할 뿐이다^^♡
엄마의 소원도
들어줄 겸^^
대한민국
코인 만지는 모든이들에게
방법도
알려줄 겸^^
"일지"라는
책으로 세상에 나가본다♡♡♡
내 말을
믿는 친구는
"돈의 구속에서 벗어나리라"
예언을 한다
코인시장의
코인 주님이 되는 순간이다^^
웃자♡♡♡
항상 투자는 본인의 책임이다. 감당할 수 있을 만큼 투자하길 바란다.❤❤❤
- 작가의말
지금에 와서 보면
”그냥 웃자“ 가 답이다.
너무 믿지도 말고, 쫄지도 말고..
담담하게
여기 코인의 세계도 있구나 하고 인정하고
대처해 나가면 좋은 결과 있을 것이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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