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내려가서 한잔해야 할 것 같다
가상화폐 따라만 하면 모두가 부자 될 수 있다.^^
220826
머리가 나쁘면
매달하는 결제도 못하겠다
여기저기서
손을 내미는 곳이 왜 이렇게 많은지..
외부서 보는 관점에는
나는 전혀 수입이 없어 보인다
실제로도 그렇고
그런데
어디서 돈이 나오느냐고 물어보면
대답은
미래의 돈을 끌어다쓰고 있다고 답할 수 밖에 없다
모든게
능력이다
아니 유돌이다
아랫장 빼서 윗돌 고정하면
자꾸 부실해진다
나는 그런 경험이 많다
많이 해보았다
많은 고통도 느꼈고
많고많은 이자도 주어봤다^^
그때와
지금은 많이 다르다
지금은 내가 직접 돈을 만진다
과거는 타인을 믿었고
현재는 나를 믿는다
차이가 많다
밑돌은 뽑아내어 들어내고 있지만
조금씩 뽑아내고 있어
아무표도 안나고 있다
자연스레
코인이 상승하면
절로 메워진다고 본다^^
당연히
지금이 바닥중의 바닥이니
빼내는게 억울한 상황이다
그래도
미래는 모르는 것이니
필요하면 빼내어 쓰고
작은 만족으로 살아가야한다
다음달 결제는
더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만
가게에서
수익이 생긴다면
많은 보탬이 될 것이다^^♡
ㅡㅡㅡ
지금은
투자하고 있는 암호화폐 시장이
같은 금액에서 맴돌고 있지만
나는
바닥중의 바닥으로 보고있다
오늘밤부터
제자리로 가지 싶다
만약에
그렇게 안되더라도
시간을 좀더 갈아 넣어면
분명히 제자리로 간다고 본다
지금은
코인을 만지는
모두의 염원이 담겨있는 시기이다
오늘밤은
무조건하고 5% 이상
상승한다고
그렇게 기도해본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촌의 생활은
꼼짝마라!
움직이면 어찌된다
정말 비슷하다^^
도시사람은 적응하기가 힘들다
어릴때 조금이라도 살아본 경험이 있으면
이것저것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생활할수 있을 것 같은데..
하나하나 부딪힌다
생활쓰레기 버리는 문제부터
잔디 마당 주차장 잡초들..
돌아서면
무얼먹고 자라는지
쳐다보면 걱정거리가 된다
마음잡고
제거하려고 달라들면
풀독과 모기가 나를 골병 들이고 몸살나게 만든다
피곤해지고
제거 해도 표가 잠시 났다가
다시 잡초는 무성해지고..
나는
끈임없이 땀과 벌레와 싸워야하고
이런 곳을 동경하는 도시인들 모두가
상상속에 살아서
부러워하나 보다..^^
나는
벌레없는 도시에서
차가운 술을 한잔하면서
친구와 호흡이 맞는 대화를 하는게
너무 편하다
보고싶은 친구
하나하나 생각이난다
내일은
내려가서 한잔해야 할 것 같다
항상 투자는 본인의 책임이다. 감당할 수 있을 만큼 투자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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