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전체가 꿈틀거린다
가상화폐 따라만 하면 모두가 부자 될 수 있다.^^
221009-1 551회
이제는
가을이라 그런지
수확의 계절이다
주변 곳곳이 벼수확을 하고있고
밭에서는 뭐가 나는지 모르지만
수확하고 밭을 갈고있다
나무에는
각종의 열매가 수확된 것도 있고
한참 수확해야하는 하는 것도 많다
집 곁에 있는
고사리밭 안쪽은 고추 농사를 하는데
할머니가
고추 한보타리 방금 갔다준다^^
잘먹겠습니다 하니
웃으며 손을 흔들고 다시 밭으로 가신다^^
ㅡㅡㅡ
모든 사람들이
이렇게 사랑해준다
해줄수 있는게 없어
오늘 아침
계란2판을 오크에 구워서
마을회관에 갔다 드렸다
조그마한 정성을 보이고 싶어서이다
갔다주어도
우리에게
사랑을 준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회관에 갈 시간도 없다^^
이렇게
정의 흐름이 빙글빙글 그렇게 돌고 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우리 코인도
이제 수확의 시기로 들어가지 싶다^^
곁에서 보면
안움직이는 코인 같이 보이지만
나름대로
하나하나의 코인은 생사를 걸고 싸우고있다
살아남기 위해
어떤 표라도 표시하지 않으면
죽거나 사라지게 되어있는
치열한 전쟁터다
<블록체인>
새로운 기술이라 칭한다
비트코인이
이 기술로 만들어졌고
이기술로 여러 코인이 탄생했다
막을 수 없는
신 기술이라는 것을
팀 드래이퍼가 말을 했다
시대가
이 새로운 기술로 바뀌고
이것을
<디지털세계>라 칭한다
같이 시작하는게
현명한 삶이라 보이고
어제부터
전체가 꿈틀거린다
느끼는 사람이
앞서가는 사람이 될것이다^^
앞서 간다고
성공한다고
돈이 많다고
그런것을
이야기 하는게 아니다
안정적인 삶을
살아갈수있는 기회를 잡았다고
이야기하고 싶은 것이다^^♡
ㅡㅡㅡ
ㅡㅡㅡ
나는
오늘 하루가 이떻게 사라졌는지 모르겠다^^
어제 분명
글을 올렸지 싶은데
글이 사라져 버렸다^^
(하루를 착각함 오늘 8일인데 9일로 착각^^)
황당하고
술에 취한 것이라고 생각하기도 그렇고
어제는 노가다로 너무 피곤 했지만
글은 항상 전날 쓰두었는데
어디로 사라졌는지?
착각하고 있는지?
살다보니
별 희안한 일들이 다 생긴다
하루를
그냥 잃어버린 느낌이다^^♡
의미하는 바가 크다
그만큼
글 쓰고 올리고 하는일에
모든 것을 투자하는 것 같아도 가볍게 가볍게 보고 있다는 것이다
집착은 하지 않는게
삶을 살아가는데
도움이 된다고 본다
글이든
코인이든
친구든
신경은 쓰고 함께 하더라도
집착은 하지마라^^♡
ㅡㅡㅡ
연속으로 글을 올리네^^
모두
좋은하루되고♡♡♡
항상 투자는 본인의 책임이다. 감당할 수 있을 만큼 투자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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