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비트코인 정복 일지

<알고 살아가기 바란다>

가상화폐 따라만 하면 모두가 부자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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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04 1053회

[투자는 24년12월 까지만]

<알고 살아가기 바란다>

코인을 쳐다보면

숫자가

실시간 계속 달라지고있다

올라갈 때는 기분이 좋고

내려갈 때에는

마음이 진정된다

최근 며칠간

비트코인이 폭등을 했다

그러다보니

분위기에 휩쓸린 코인들은

따라서 상승하고

뒤늦게 알게된 코인들도 상승한다

모두가 알게 모르게 상승하고있다

근데

여기서 유독 자신의 코인만 안오르고 횡보하는 그런 것들도 있다

기다리면 모두 자기의 차례가 온다

코인은

상승한다는 것을 믿어야 투자가 가능하고

믿기 때문에 투자했다면

기다릴줄 알아야한다

원론적인 이야기를 하는 것이다

ㅡㅡㅡ

인간의 마음은 많이 급하다

빠르게 벌고싶고

손실은 피하고 싶다

그러다보니 실수를 많이한다

이제 긴 터널을 빠져나와

상승을 시작하는데

조금 오르자

자신의 투자금이 원전이 되자마자 팔아버리는 것이다

꼴도 보기 싫은 것이다

그리고

한달 두달

혹은 4년의 리듬이 끝난후

쳐다보면

갖고있었던

어떤 코인이던 최소 10배에서 100배가 되어 있는 것을 보게된다

그리고

인생에서 돈을 벌수있는 기회를 놓쳤다고 후회를 하는 것이다

그런 상황이

지금 뻔히 보인다

일반적인

모든 투자자들의 모습이다

ㅡㅡㅡ

지금시기는

세상의

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비트코인에 관심이 없다

구글에서 검색을 하면

최고 바닥으로 나온다고한다

이게 말하는 의미는

코인세상을 선점하려는

가진자들의

방송 및 세뇌의 현상이다

알고있어야 한다

꺼꾸로 생각해본다면

지금이 시기가

코인투자하기 가장 좋은 시기의 시작시점이라는 뜻이다

알고 살아가기 바란다

ㅡㅡㅡ

ㅡㅡㅡ

ㅡㅡㅡ

오늘도

초등학교 모임에 왔지만

마음은 그리 편치 못하다

내가

회장으로서 제대로 활동을 못했기 때문이다

이런저런 사연으로

변명아닌 변명을 해야하는 것도 구차스럽다

다시

회장으로 남은 임기를 마무리 하기로 했으니

그리 욕받을 상황은 아니다

그리 넘어간다

쉽지않은 시간이 지나가고있다

글타~~♡

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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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모텔에서

잠을 자려니

토요일 밤이라 그런지

모두 8만원 받으려고한다

하루

잠을 자는 것도 쉽지가 않다

잠깐 자고 나오는데에도 많은 비용이 든다

알고 살아야한다

ㅡㅡㅡ

모텔 에피소드

예약하고 찾아 왔는데

안내인이 없다

방키가 앞에 있어 그냥 챙겨서

방에 왔더니

나중에 찾아와 돈을 더 달라고한다

더주기가 뭐해서

나는 나이가 들어 무슨말인지 모르겠다하니 그냥간다

보내고나니

뭔가 참 이상한 현실이라는 생각도든다

삶이 참 묘하다

정답이 없는 시간속에 살아가고 있다

예약을 하고

그곳에 가고

실제 상황과 부딪치고

그런게 일상인데..

돈을 많이 버는 것과

디지털 세상과

현실은 많이 다르다

모두 같은 것인데에도

적응이 안된다

느껴보면 알것이다^^♡

ㅡㅡㅡ

비트코인이 횡보하고

알트들이 상승하니

이게 정상이다

감사할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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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투자는 본인의 책임이다. 감당할 수 있을 만큼 투자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