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동네의 밤은 왠지 도시 보다 더 깊은 것 같다♡♡♡
가상화폐 따라만 하면 모두가 부자 될 수 있다.^^
210919
어제는
아무도 없는 건물에서
혼자서 청소하고 있으니
이게 무슨 일인가 싶은 생각도 들었지만
내가 주인이 되니
구석구석 확인하면서 청소하게 된다
여기는 아직 크랙이 있고
이곳은 못을 아직 안 뽑았네..
세멘트 봉투 껍데기는 여기저기 있고
타일 부서진것도 한쪽에 모여있고
천정 프라스틱 남은 거랑
각종 쓰레기들..
쳐다보니 모두 일이다^^
일단 자루에 담을 것은 담고
타일 조각은 부수고
세멘트와 가루들은 한쪽으로 모으고
나무와 프라스틱 정리하고
1층 청소하고 나니
히루가 다 간다
집에 오니
그냥 녹다운이다^^
글은 하루 생략 하기로 했다
누가 제촉하는 것도 아니고
반응도 기대하는 것도 아니니..
내가 하는 말도
내가 맞다고 확신하는 말도 아니니
글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코인은
가만히 생각해 보면
최근
내가 5200 일때 1000을 빼냈다
그리고도
계속 올라 4670까지 갔다가
3900으로 떨어져
한 열흘이상 제자리 걸음 하다가
지금 4200 수준이다
어찌보면
많이 올랐다가 떨어져
떨어진 자리에서 놀다가
다시
전체적으로 올라가는 상황이다
한마디로
지극히 정상적인 상황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싶다^^
지금이
오르기 직전이라고 나는 보고 있다
틀릴 수도 있겠지만
단타든지
장기로 투자 하든지 간에
여유가 있다면
조금 묻어두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일단 연말까지만^^
그리고
유튜브에서 "찰리브라웅" 방송을
항상 보기를 바라고
"비트슈아"도 꼭 보고
시간이 많으면 "도리도리" 방송도 보고
그러면
아무래도 맘이 편해진다
"우리가 코인세상에 잘 왔구나"
그리 느낀다^^♡♡♡
오늘은
초저녁에 잠들어 눈 뜨니 1시다^^
잠시
글쓰고 또 자야지^^
촌동네의 밤은
왠지 도시 보다 더 깊은 것 같다♡♡♡
항상 투자는 본인의 책임이다. 감당할 수 있을 만큼 투자하길 바란다.❤❤❤
- 작가의말
오늘 새벽에 글쓰고
찰리브라웅의 말을 듣으니
곧 좋은 소식이 있을 것 같아 기분이 좋다^^
모두들
추석 잘 보내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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