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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하율의 은신처

공략왕의 생존비법

유료웹소설 > 연재 > 퓨전, 판타지

유료 완결

권하율
작품등록일 :
2015.07.31 00:03
최근연재일 :
2016.04.20 00:22
연재수 :
177 회
조회수 :
1,211,761
추천수 :
35,582
글자수 :
937,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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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왕의 생존비법

챕터 5. 미션 클리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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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15.08.24 11:53
조회
27,135
추천
685
글자
12쪽


작가의말

재밌게 봐주시길!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103

  • 작성자
    Lv.82 창천월
    작성일
    15.08.24 15:08
    No. 61

    잘보고 있어요^0^//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콜르플레
    작성일
    15.08.24 15:10
    No. 62

    음...일단 불쌍하다 뭐하다를 떠나서 주인공은 패시브스킬디땜에 정신개조? 같은게 된 상황이고 이전의 상황에서 주인공이 따돌림을 받는 상황에선 등을 돌려버린일행이 자신들이 불리해지고 어려워지자 주인공을 보고 합류하려는듯한 이중적이고 기회주의적인 상황때문에 소미와 지혜가 욕을 먹는것 같습니다 자기가 힘드니까 불쌍하고 왠지 주인공이 수상하니까 쉽게 버리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로또네
    작성일
    15.08.24 15:21
    No. 63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독tothe자
    작성일
    15.08.24 15:39
    No. 64

    잘보고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Loniele
    작성일
    15.08.24 15:51
    No. 65

    그 글은 작가만의 생각이 있고 또한 작가님만에 페이스가 있지요~ 저는 글을 읽을 때 왠만해서는 제 가치관을 개입시키려고 하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러다 보면 작가가 바라보는 시선이 아닌 내 생각에 맞춰 글을 이해못하게 되니까요.. 결론적으로 지금처럼 그대로 가시면 좋겠습니다. 충분히 잘 보고 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가낭A
    작성일
    15.08.24 16:14
    No. 66

    여자에게 막 끌려다니지만않으면 괜찮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2 하람아비
    작성일
    15.08.24 16:26
    No. 67

    글은 작가님의 세계죠
    독자는 그세계를 보고 즐기면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tprtmQkr..
    작성일
    15.08.24 16:32
    No. 68

    아니 소설이 항상 최선의판단만 하면서 전개되면 그게 무슨재미입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tprtmQkr..
    작성일
    15.08.24 16:33
    No. 69

    당연히 발암캐릭터도 있어야하는거고 그래야 더 극적인 전개가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립빠
    작성일
    15.08.24 17:15
    No. 70

    중간에 소윤 이라는 이름이 갑자기 나옵니다.
    잘읽었습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탈퇴계정]
    작성일
    15.08.24 17:33
    No. 71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레몬맛캔디
    작성일
    15.08.24 17:54
    No. 72

    작가님말이 분량이였다면 내용을 진행해서 오해를 풀수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Raim0
    작성일
    15.08.24 17:57
    No. 73

    죄송 사이코패스임 ㅎㅎ.. 훈련때 뭐가 일어날지도 모르고 과거에 혼자갈때 상관 없이 있던 사람들인데 당빠 버려야지. 여자애라는게 뭔상관임. 저런 암유발 여자애가 둘씩이나 데리고 다닐바에 혼자다니는게 안빡치고 더 좋지. 재내가 배신 때리면 그순간 끝장 날텐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동네천재형
    작성일
    15.08.24 18:49
    No. 74

    그냥 댓글란 을 닫아버리고 글을 쓰는것도 괜찬은 방법 일지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리호
    작성일
    15.08.24 18:54
    No. 75

    난싸이코패스인가... 당연 원래인연있던사람도아니고 전혀모르는애애다가 의심했던 고약한애들에 쨰려보는 싸가지인대.. 내가싸이코패스라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어법볍
    작성일
    15.08.24 19:59
    No. 76

    사공이많네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rosemary..
    작성일
    15.08.24 20:28
    No. 77

    투정투정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주나라
    작성일
    15.08.24 20:34
    No. 78

    지혜랑 소미는 생존의 독입니다

    주인공이 먼치킨이 되지 않는한 함께 가는건...

    발목만 잡는게 아니라 아예 업혀서 짐만 됩니다

    게다가 비정한 인간이라면 몰라도 주인공이 너무 착해서 여자를 강간 하지도 않잖아요

    생존에서 죽을 위기를 거치면 성욕이 갱해지는 것은 남여 상관없이 커집니다
    처녀제외

    그러니 자신 말을 알들으면 단번에 죽일 수 있도록 잔인해져야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PsychoK
    작성일
    15.08.24 20:46
    No. 79

    싸이코패스라고 하면 안되죠. 냉정한거라고 해야죠.
    싸이코패스라면 받아들인 후에 '어떻게 써먹어야지 내가 살아남을까?' 라고 생각하는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뇨롱
    작성일
    15.08.24 21:59
    No. 80

    흐음..박민혁을 악역으로 모는듯한 분위기라 말하는대..저거..정상인인데요? 아뇨 솔지히 생각해봐요. 나한테 잴 중요한건 제 목숨입니다. 리더는 리더지 히어로가 아닙니다. 지혜는 그러므로 트롤임. 인정? 소미는...불쌍하죠...하지만. 민폐녀는 쓰레기입니다. 장애물에 핵폐기물.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지혜와 소미는 왠지 개짜증나고 토나오는 여주가 될듯하여 이렇게 글 쓴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뇨롱
    작성일
    15.08.24 22:03
    No. 81

    그리고 한번 떠난 년이 뭘 붙잡고 있어 ㄷㄷ주인공은 호구가 아니길 간절히 빕니다. 저 이런거 재밌게 보고있다가 여주하나때매 소설 말한것도 수십개는 봤어요. 여주를 고기덩어리 욕구해소용이 아니면 민폐캐는 핵폐기물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먹보천하
    작성일
    15.08.24 22:31
    No. 82

    흠 좀 많이 답답하긴하네요 여자들 데리고 갈거면 그리고 최소한의 인간미가 있다면 박머시기 까고 가야하지않을까요 솔직히 박머시기 선동능력은 좋은능력인데 선동으로 사람 모아서 이용하고 100% 주인공 뒤치기 할텐데 주인공이 쓸모있다는거 아니 자기앞길 막을 수도 있고 자기가 한일때문에 거치적거리거 알테니 아님 이용하려고 차라리 사람들 몰려있을때 빅엿먹이고 가야하는거 아닌지 저사람 사람선동해서 이용하는 놈이라고 자기능력은 감각비슷므리하게 있다는 정도로 속이고 박머시기는 선동능력같은거 있어서 이용 당할수 있으니 조심하라고 그러면 최소한 사람들이 한번의심 할거 두번하게되고 그것만으로도 박머시기이 주인공 성장하는데 덜방해되겠죠 지금 증인2명이랑 방금전에 그렇게 원망하던 사람이 저렇게 말몇마디에 다시 매달리고 있다고 에휴 답답해서인지 말이 길어졌네요 수고하세요 부디 주인공이 이상한 선택만 하지 않았으면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푸르른솔이
    작성일
    15.08.24 22:37
    No. 83

    희생에 대해서 확실한 스토리를 전달해주세요. 왜냐하면 구원자의 소명 2에서 소미가 "승희는 당신을 좋아했단 말이야!"라고 말한 부분에 대한 깔끔한 해설이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푸르른솔이
    작성일
    15.08.24 22:41
    No. 84

    +희망)박민혁을 너무 악역으로 몰진 말아주세요. 자신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한 뻔뻔함과 철면피까지는 이해하는데 매정함을 보이며 싸이코와 근접한 악역과는 거리가 먼 캐릭터라고 생각합니다. 민혁씨는 이번 스토리에서 깔끔하게 잘라내셨슴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귄아
    작성일
    15.08.24 23:19
    No. 85

    재미있습니다만 확실히 저번편과 이번편에서 개연성은 많이 떨어집니다...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5 산아래가구
    작성일
    15.08.24 23:38
    No. 86

    다른 댓글들도 많이 보이는데여 저는 작가님이 구상하시고있는 생각대로 진행했으면 합니다. 다른분들 말대로 고치고 고치면 자칫 내용이 산으로 갈수있을것 같네요 아무튼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PUGO
    작성일
    15.08.24 23:55
    No. 87

    괜찮습니다.믿어요 작가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힘펠
    작성일
    15.08.25 00:46
    No. 88

    솔직히 댓글에 전개가 너무 좌우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소민지 지혠지 박씬지 뭔지가 맘에 안드는건 저도 마찬가지지만, 댓글에 휘말려서 플롯이 흘러간다고 생각하니 그게 훠얼씬 싫슴다ㅡㅡㅋ 물논 다른 독자님들도 다 호의와 관심에서 하는 말이겠지만, 둘리는 되지 않으시길 빕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djwi12
    작성일
    15.08.25 03:30
    No. 89

    재밋어!!!!! 잘보고잇어요 담편이 기대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캐슈너트
    작성일
    15.08.25 05:16
    No. 90

    저번에는 주인공이 미련도 없이 인간들 버리고 가더니 이번에는 눈물 질질 짠다고 데려가고.. 거기다가 따라 붙는 사람들은 나이 어린 여자.. 전형적인 망하는 소설의 요소를 모두 갖추고 있으니 독자로서는 걱정 될 수밖에 없겠죠. (남자 주인공+어린 여동생 전형적인 클리셰) 마음에 드는 글이 전개가 산으로 가서 망가지는 걸 원하는 독자는 없을 테니까요. 그리고 독자의 오해는 작품 내용으로 풀어야지 글마다 작가의 변을 붙여서 이해시키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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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100 G 챕터 5. 인외마경(寅畏魔境)(5) +22 15.10.24 2,465 120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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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100 G 챕터 4. 제 5계층(3) +10 15.10.14 2,761 124 12쪽
65 100 G 챕터 4. 제 5계층(2) +22 15.10.13 2,829 127 12쪽
64 100 G 챕터 4. 제 5계층 +19 15.10.13 2,831 131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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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100 G 챕터 3. 네임드 몬스터(3) +89 15.10.12 2,818 140 13쪽
61 100 G 챕터 3. 네임드 몬스터(2) +24 15.10.09 2,877 146 12쪽
60 100 G 챕터 3. 네임드 몬스터 +7 15.10.07 2,961 138 13쪽
59 100 G 챕터 2. 세컨드 윈드(4) +14 15.10.04 3,030 141 12쪽
58 100 G 챕터 2. 세컨드 윈드(3) +11 15.10.03 3,091 140 12쪽
57 100 G 챕터 2. 세컨드 윈드(2) +19 15.10.03 3,122 134 13쪽
56 100 G 챕터 2. 세컨드 윈드 +12 15.10.02 3,162 147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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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100 G 챕터 3. 안개 속의 공포 (2) -여기까지가 기존 무료연재 분량입니다.- +53 15.09.11 2,926 166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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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100 G 챕터 6. 모험의 시작 (5) [1권 끝] +56 15.08.29 2,193 697 11쪽
25 FREE 챕터 6. 모험의 시작 (4) +43 15.08.28 27,098 683 12쪽
24 FREE 챕터 6. 모험의 시작(3) +44 15.08.27 27,247 734 12쪽
23 FREE 챕터 6. 모험의 시작 (2) +66 15.08.26 27,484 738 12쪽
22 FREE 챕터 6. 모험의 시작 +61 15.08.26 28,115 747 12쪽
21 FREE 챕터 5. 미션 클리어 (5) +76 15.08.25 27,619 756 11쪽
» FREE 챕터 5. 미션 클리어 (4) +103 15.08.24 27,135 685 12쪽
19 FREE 챕터 5. 미션 클리어 (3) +97 15.08.23 26,146 688 11쪽
18 FREE 챕터 5. 미션 클리어 (2) +64 15.08.22 26,776 688 11쪽
17 FREE 챕터 5. 미션 클리어 +45 15.08.22 27,375 609 11쪽
16 FREE 챕터 4. 새로운 경로 (4) +80 15.08.16 32,016 778 12쪽
15 FREE 챕터 4. 새로운 경로 (3) +42 15.08.16 28,337 697 12쪽
14 FREE 챕터 4. 새로운 경로 (2) +38 15.08.15 27,879 721 12쪽
13 FREE 챕터 4. 새로운 경로 +43 15.08.14 28,110 822 12쪽
12 FREE 챕터 3. 살아남기 위해 (4) +55 15.08.12 28,327 743 11쪽
11 FREE 챕터 3. 살아남기 위해 (3) +42 15.08.11 27,371 656 12쪽
10 FREE 챕터 3. 살아남기 위해 (2) +45 15.08.10 27,528 753 11쪽
9 FREE 챕터 3. 살아남기 위해 +45 15.08.10 27,367 658 12쪽
8 FREE 챕터 2. 버려진 도시 (3) +41 15.08.09 26,817 696 11쪽
7 FREE 챕터 2. 버려진 도시 (2) +32 15.08.08 26,807 636 12쪽
6 FREE 챕터 2. 버려진 도시 +31 15.08.08 27,663 679 11쪽
5 FREE 챕터 1. 이건 꿈인가? (4) +23 15.08.07 28,662 692 11쪽
4 FREE 챕터 1. 이건 꿈인가? (3) +27 15.08.02 29,845 711 12쪽
3 FREE 챕터 1. 이건 꿈인가?(2) +35 15.08.01 30,368 722 11쪽
2 FREE 챕터 1. 이건 꿈인가? +34 15.07.31 31,125 662 11쪽
1 FREE ~프롤로그~ +28 15.07.31 32,453 683 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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