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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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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주신도 때려 잡는데 신력 대부분 다 잃었다고 해도 추위에 어 춥다 ??? 설정 따위는 없고 그냥 내 손 가는데로 꼴리는데로 쓴다??
텀히 네이토 표절이네요..
슥하이 허니님 그래도 뱅기날아다니는 고도에서 뛰내리고도 아얐 발빠닥이야 로 끝냈는데요 ㅋㅋ
주신 슴가 갈라서 알빼먹는 힘을 그대로 가지고 여기오면 지규에 왔따 지구에 맘이 안드는 놈들하고 종교쟁이 를 싹 쓸어따...오늘부턴 내가 지규 유일신이다 끋...그래서 너프당함.
전형적인 하차해야할 프롤로그의 표본
뱅기에서 핸드폰 되던가
...양판소느낌...
야 우주는 더춥다 주신은 우주에서 별만들고 우주만드는 놈인데 그런놈이기고 추위를 왜타 그리고 추성훈이 치우냐
'순간 터미네이터인줄 ㅋㅋㅋ
잘보고 갑니다~^^
나만 이해가 안되는건가;; 영등포 위로 비행기가 왜지나가는거임??
윗분말 정답 ㅋㅋㅋ
상공 1만 피트에서 빌딩 갉아먹으며 떨어져 상처 하나 없는 놈을 단순히 헌터가 아니라고 조진다? 이건 먼 개풀 뜯어먹는 전개인가
선호작순삭
도대체 왜 무리수 전개를 꼭 넣어야 하는걸까 이해가 안됨
잘보고갑니다 .추천
요즘 개연성 없는 판타지는 암걸릴것 같아서 못보겠음 바로 하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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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