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가 날아 다닐 정도로 높은데에서 떨어지는 중에 목 뼈가 안 뿌러졌다는 것 자체에서 이미 탈 인간급 입니다. 중력가속과 공기저항의로 인한 압력은 상상을 초월하죠. 그리고 중력가속이 9.8m/s인데 비행기 창문의 높이는 약 60~75cm, 인간의 시야 굴절로 인한 것도 계산에 넣으면 최대 1.4m인데, 그러면 뭐가 떨어진다는건 알아도 핸드폰을 꺼내서 찍는건 아예 불가능 합니다.
앞서 신격을 논하더니, 저 양아치는 주인공과 격이 같나보네요.
양아치의 신쯤 되나요? 차원이동으로 격이 좀 떨어졌다고 해도 양아치가 대놓고 덤빌 정도의 격이면 대체...... 수정하시던가 뭔가 설정을 넣으시던가 하세요. 아무리 현실성 없는 판타지고 양판소라고 해도 어느 정도 개연성은 갖추고 가야지요. 시작부터 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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