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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첼 님의 서재입니다.

클라우스학원

유료웹소설 > 연재 > 판타지

유료 완결

카이첼
작품등록일 :
2008.10.17 08:15
최근연재일 :
2016.10.24 15:05
연재수 :
213 회
조회수 :
26,035
추천수 :
551
글자수 :
1,167,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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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08.10.17 08:15
조회
4,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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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위한 찬가 신청을 위해 감상글을 개제하실 분은 여기 댓글에 해 주세요~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11

  • 작성자
    Lv.6 블루스타
    작성일
    08.10.17 18:27
    No. 1

    오늘 53000원 입금했습니다~~^^
    언제쯤 받아볼수 있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라이네이
    작성일
    08.10.19 09:14
    No. 2

    헉!! 지금도 입금 가능한가요??!! +ㅁ+ 날짜를 보고는.. 당황.. 지금은 돈 없지만 알바를 한다면......... ㅠㅁㅠ 우어엉!!! 돈 좀 모아둘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애호박ㅇㅇ
    작성일
    08.11.02 00:05
    No. 3

    음 개인지를 만들정도로 작가분께서 애정을 가지시는 작품인 만큼

    호기심이 가긴 하는데

    초반부 프롤로그에서 몇편정도는 올려주시지...

    아예 모르는 작품을

    선뜩 구입하기는 좀 그렇네요....

    재밌는 책이라면... 사서 보고 싶긴한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애호박ㅇㅇ
    작성일
    08.11.02 00:10
    No. 4

    ~~ 뭐 벌써 300명 다 찼으면 어쩔수 없지만서두 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로보형
    작성일
    08.11.22 14:34
    No. 5

    입금완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伊山
    작성일
    09.11.02 15:51
    No. 6

    오늘 책 도착했습니다.
    잘 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다훈
    작성일
    10.02.04 23:30
    No. 7

    결과적으로 두 번 완독한 것이니........

    감사와 축하를 동시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0.02.15 20:41
    No. 8

    클라우스 학원이야기를 읽고.

    제가 이 글을 접한 것은 정말 '큰 선물 받았다'라고 밖에 설명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네이버 검색으로 우연히, 정말 우연히 문피아 감상문을 보게 되었지요.
    그때 만약 그렇게 우연히 '클라우스 학원이야기'를 알게 되지 못했더라면, 지금 이 순간에도 글을 쓰고 싶어서 발버둥 치는 저라는 사람 없었을겁니다. 우연도 여러번 겹치면 필연이라고들 하니, 전 가끔 이 글을 알게 되었던 시점이 혹시 나를 위한 분기점이였지 않았는가 생각하곤 해요.
    여태껏 작가님께 고마움에 보답드리고자 감상문 말머리를 적어본게 한두번이 아녔음에도 불구하고, 제 모자란 글 솜씨로는 도저히 끝인사까지 쓸 순 없더군요.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다른글들 또한 여태껏 감상문이란걸 써본 기억이 없습니다. 지금에서야... 작가님께 감사하다는 말씀 올리고서 짧은 감상문을 써볼까 합니다.

    글 속에 살아 숨쉬고 울고 웃는 케릭터들
    누구에게나 다정다감한 데일, 단 한순간도 평화를 원치 않는 트러블 메이커 알렉, 발랄한 귀족아가씨 리리, 모두의 공주님 알토스, 이름부터가 벌레- 샌드버그 씨, 세상의 부조리함만 아니였다면 착한 옆집 아저씨 였을지도 모르는 부르크하르트, 그리고 마지막으로 세나 여왕님.
    이들 덕분에 읽는 내내 즐거웠지요. 글을 읽으면서 케릭터들과 함께 울고 웃을 수 있다는게 참 즐거웠습니다.

    이스펩 소동, 그리고 클라이막스의 부르크하르트를 향한 데일의 외침도 감명깊었지만 역시 가면축제가 가장 기억이 남더군요.
    손가락을 싫어하는 데일. 그럼에도 흙묻은 닭고기를 그렇게 맛있게 먹는 데일. 이것은 곧 너무나 끔찍한 부조리함이면서, 그것이 사실일 수밖에 없었다는게 정말 슬펐습니다.

    전 머리가 꽤나 나쁜편이여서, 더 깊게들어가 다른분들처럼 주제에 대해 쓰고 싶어도 쓰지 못한다는게 정말 아쉽네요.
    그래도 이 글을 읽으면서 자유에 대해 공부할 수 있었고, 자신이 존재하는 필요치에 대해 생각 해볼수도 있었습니다. 판타지소설이 가지고 있는 편견에도 불구하고 이런 글을 쓸 수 있다는데에 다시한번 감탄했구요.
    책을 구매하기 전에 1번, 구매하고나서 2번 읽었지요. 그래도 재밌었습니다.
    카이첼 작가님 글들은 읽을때마다 새로운게 역시 구매해서 여러번 재탕해야 제 맛.
    감상문이라고 부르기에도 민망한... 죄송합니다, 꾸벅.
    (희망찬을 구할수만 있다면! ㅠ 이번에 뽑히지 않더라도 15만원에 헌책이라도 한번 구해보고 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내배철판
    작성일
    10.02.17 20:32
    No. 9

    희망찬을 2번 정도 정독했지만 아직 글의 반도 파악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인지 감상문을 쓸 실력도 없네요

    꼭 갖고 싶은 건 넘 욕심이나요? T.T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C.I.Caes..
    작성일
    10.02.26 17:49
    No. 10

    내일이 시험이지만 - 지금 공부가 너무 밀려 버려 gg친 상태로 이 글을 씁니다 ㅠㅠ

    1. 내가 클라우스 학원 이야기를 처음 접한지도 벌써 몇 년이 흘렀다. 음, 생각해보면 의외로 오래된 글이다. 개인지 작업이 최근에 이루어졌기 때문에 최근 글 같은 느낌이 드는걸지도. 개인지 자체의 완성도는 뭐랄까, 약간 실망이라고 할까. 일단 양장치고는 제본방식이 최근 보편적인 실묶기(?) - 정확한 명칭을 모르겠다 - 가 아닌 접착제만을 이용한 방식이므로, 중간에 갈라지기가 쉬워 보인다. 덕분에 책 보는데 좀 더 신경을 쓰는 중. 그리고... 가장 아쉬운 것은 오타의 난무다. 이건 정말 눈물이 앞을 가릴 정도. 잃어버린 이름이야 라이트 노벨로 나온다고 하니, 출판사 교정을 생각하면 걱정이 없지만 혹시 다음 개인지가 나오게 된다면 오타에 약간 더 신경을 써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다.

    2. 카이첼 작가의 초기작인 마법서 이드레브나 이계인, 남겨진 아이 버려진 아이(이드레브는 얼마전 다시 읽어봤지만 이계인이나 남겨진 아이 버려진 아이는 읽은지가 너무 오래 돼서 정확한 기억이 없이 흐릿한 느낌이 의존했으니 양해를)를 읽어본 사람은 알겠지만, 초기작들과 현재 작품들 간에는 상당한 간극이 존재한다. 물론 대학에 입학하신 후에는 공부를 더 많이 하셔서 작품의 주제의식이 좀 더 넓어지고 세련되진 것도 있지만, 문장력이라는 측면에서도 대단한 발전이 있었다. 클라우스는 최근작 중에서도 가장 처음 쓰여진 작품이라 그런지 도입부에서는 아직 미숙함이 보이는데, 서사라던가 표현력, 문장 구성 등의 면에서 도입부와 엔딩이나 외전과의 차이가 크다. 작가가 글을 쓰면서 발전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정도니까.

    3. 내가 클라우스에서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는 데일이다. 주인공 보정을 떠나 데일의 순수함과 불굴의 의지에는 반할 수 밖에 없다. 가끔 보이는 어리숙함과 항상 알렉에게 휘둘리는 모습은 나와도 비슷한 점이 있어 공감가는 점도 있다. 알렉과 같은 천재에게는 정 붙이기가 힘들어서 데일에게 더 끌리는 걸지도.
    그러나 사실 내가 데일에게 가장 끌리는 이유는 그는 절망하지 않기 때문이다. 데일은 언제나 희망에 차 있다. 희망은 카이첼님의 다른 작품인 희망을 위한 찬가나 잃어버린 이름에서도 끊임없이 이야기된다. 은결이나 위버는 어떻게 보면 데일의 다른 모습일지도 모른다.
    나는 대학 입학 후 거창한 것은 아니지만 절망했고, 좌절했었다. 모두가 함께 행복할 수 있는데도 그것을 외면하는 다른 인간들 때문이기도 했고, 주변의 그런 요소에도 굴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야하는데도 그러지 못하는 나 때문이기도 했다. 결국 혼자 싸구려 자위에 만족하며 ready made 인생에 순응하는 나 자신을 바라보고 있을 때, 클라우스의 데일은 얼마나 나와 비교되는 캐릭터였던가.
    나는 풍족하진 않아도 모자란 것 없이 자라 대학 입학 후에는 그 흔한 과외 한 번 하지 않고 살아왔다. 그리고 흔히 룸펜들이 그러하듯 당연한 듯 사회주의에 발을 담그었다가 제대로 된 지식 하나 없이 방귀나 뿡뿡 뀌며 나대던 차에 조그마한 장애 하나 넘지 못하고 아 세상은 힘든 것이구나, 어려운 것이구나, 나는 이를 넘지 못하겠다, 며 징징짜고 말지 않았던가. 그에 비해 정말 가난하고 암울한 환경에서 태어나 끊임없이 노력해온 데일은, 희망이란 걸 놓지 않고, 절망하지 않고 살고 있지 않은가 말이다.
    사실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진도 밀린 것에 좌절하지 말고 내일을 위해 책을 붙잡고 책상 앞에 앉아 공부를 해도 모자랄 판 아닌가!

    4. 클라우스 같은 주제를 다루면서 이렇게 유쾌한 청춘 드라마를 그리고 있는 다른 작품이 있을까? 나는 전공서를 들춰보기에도 바빠 철학은 쥐뿔도 공부하지 않아서인지, 조금만 어려운 주제를 다루면 머리에서 받아들이지를 못한다. 쉽게 말해서 무식하다. 얼마 전에 슬라보예 지젝의 책을 접할 기회가 있었는데, 앞부분 조금 읽다가 던져버렸더랬다.
    죄와 벌이니 까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이니 오만과 편견이니 기타 등등 고전 소설의 명작이랄만한 작품들 중 몇 개는 읽어보았고 몇 개는 읽어보지 않았지만, 확신할 수 있는 것은 어떤 철학적 주제를 다루고 있는 책들 중에 유쾌하게 읽을만한 것은 없다는 것이다! 물론 재밌게 읽을 수는 있을 것이다. 그러나 재밌게와 유쾌하게는 단어의 의미가 다르지 않은가 말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런 유쾌한 청춘드라마를 엮어낸 작가에게 박수를!

    5. 지금의 우리 사회는 희망을 얘기하기에 너무 암울한 것 같다. 미디어는 실업률은 계속 올라가고, 경기는 바닥을 친다고 떠들어댄다. 대통령이란 사람은 아직도 70년대에 살고 있는지 건설 경기 부흥으로 나라 경제를 살린다고 한다. 연일 흉악한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등록금을 올라가고 자살률이 치솟고... 온통 칙칙하고 절망적인 이야기뿐이다. 그래도 우리는 희망을 품어야하고, 절망하지 말아야한다. 데일과 알렉이 신대륙에서 노력하듯이, 그래야한다고 생각한다. 나도 그랬으면 좋겠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마키키
    작성일
    10.11.30 14:41
    No. 11

    카이첼님의 글은 상상하게 합니다.
    전 고2때였나요 희망찬부터 읽게되었고 그 이야기에
    매력에 빠졌고 은결의 고민은 막연하지만 두근거리며 다가왔고
    어설프게나마 그의 고민에 생각해봤습니다.
    그가 말하는 부분들은 저도 경험해봤던 부분이었으니까요.
    또 그이후 완결이 났고 세번에서 네번정도 다시 읽어봤습니다.
    공부도 조금이나마 해서 좀더 구체적으로 카이첼님의 메시지가 와닿았습니다.
    좀 더 그메시지를 듣고 싶다는 생각에 클라우스 학원도 붙잡게 되었습니다. 고3때한번 재수하면서한번 재수가 끝난지금 한번 읽었습니다.
    읽을때마다 이렇게 살아보지 않을래하고 데일은 저에게 다가왔습니다.
    그는 빛납니다. 그 어떤순간에도 찬란하게 빛나며 주변을 물들입니다.
    그래서 그는 정말 사랑스러운 존재입니다. 이 찬란함은 볼드윈스러운 찬란함과는 다릅니다. 데일스럽기에 더욱 사랑스럽습니다.(알렉스러움도 그렇죠ㅎㅎ)

    아프지만 소중한 것들 그런것을 얻기위한 힘을 제공해주었고
    그래서 재수라는 불확실함에 도전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카이첼님의 글은 그 `의지`를 세상에 전달하는 삶을 살기로 결심하는 동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쿠로사카의 말처럼 아프지만 돌이키고 싶진 않습니다.
    이세계가 아닌 다른 세계가 가능하다고 믿습니다.
    그저 걸어가고 싶습니다.
    카이첼님도 함께 걸어갈거라 믿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하늘을 가르쳐 준 것에 감사합니다.

    저에게 카이첼님에 글은 `변화` 와 `상상`과 `존중`
    ,그리고 무엇보다도 `믿음`이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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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100 G 외전 벵가드 (21) 16.10.24 41 2 16쪽
212 100 G 외전 벵가드 (20) 16.10.24 25 0 14쪽
211 100 G 외전 벵가드 (19) 16.10.24 23 0 12쪽
210 100 G 외전 벵가드 (18) 16.10.24 23 0 12쪽
209 100 G 외전 벵가드 (17) 16.10.24 23 1 11쪽
208 100 G 외전 벵가드 (16) 16.10.24 22 1 12쪽
207 100 G 외전 벵가드 (15) 16.10.24 23 1 12쪽
206 100 G 외전 벵가드 (14) 16.10.24 22 1 12쪽
205 100 G 외전 벵가드 (13) 16.10.24 23 1 12쪽
204 100 G 외전 벵가드 (12) 16.10.24 23 1 11쪽
203 100 G 외전 벵가드 (11) 16.10.24 23 1 12쪽
202 100 G 외전 벵가드 (10) 16.10.24 23 1 11쪽
201 100 G 외전 벵가드 (9) 16.10.24 23 1 12쪽
200 100 G 외전 벵가드 (8) 16.10.24 23 1 11쪽
199 100 G 외전 벵가드 (7) 16.10.24 24 1 13쪽
198 100 G 외전 벵가드 (6) 16.10.24 24 1 12쪽
197 100 G 외전 벵가드 (5) 16.10.24 24 1 12쪽
196 100 G 외전 벵가드 (4) 16.10.24 25 1 12쪽
195 100 G 외전 벵가드 (3) 16.10.24 26 1 13쪽
194 100 G 외전 벵가드 (2) 16.10.24 29 1 12쪽
193 100 G 외전 벵가드 (1) 16.10.24 42 1 12쪽
192 100 G 클라우스 학원이야기 (192) 完 +1 16.10.24 42 4 14쪽
191 100 G 클라우스 학원이야기 (191) 16.10.24 25 0 12쪽
190 100 G 클라우스 학원이야기 (190) 16.10.24 24 1 12쪽
189 100 G 클라우스 학원이야기 (189) 16.10.24 23 0 12쪽
188 100 G 클라우스 학원이야기 (188) 16.10.24 23 1 11쪽
187 100 G 클라우스 학원이야기 (187) 16.10.24 23 0 12쪽
186 100 G 클라우스 학원이야기 (186) 16.10.24 24 0 11쪽
185 100 G 클라우스 학원이야기 (185) 16.10.24 23 0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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