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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비스의 12군주 이름을 들으니 이게 생각나네요;;; 자축인묘 진사오미 신유술해 꾸러기수비대~ 크음;; 카린은 날씬한 드래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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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이 었던건가
더허허엇 ㅇㅁㅇ! 용이었나, 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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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독합니다`!
휴...드디어 다 읽엇네요 ㅎㅎ 잘 보고 가요~~ 건필하세요
여자친구의 일족들을 도마뱀에 비유하다니 역시 깡이..ㅋㅋ
으음..
흠.. 먼치킨 위의 먼치킨들이라.. 역시 갈등의 구조가 식상해지지 않아서 좋습니다만..(주인공이 끝까지 최고라면 갈등의 소재와 구조는 너무 제한적이죠) 드래곤볼이 되어버리는군요. ㅡㅡ; (좋다는 말도 나쁘다는 말도 아닙니다)
엘의 말만따나 여자들이 한을 품으면 무섭기는 하죠..
카.. 카린 무서워..
재밌게 보고 갑니다 ^^
카린 아자**^
다음이 기다려집니다**^
여자들의 무서움이라..흠;;
엄청나군요.. 엘은 자존심 상할 것 같아요... 헐헐.. 카린은 그냥 귀여운 마법사라 생각했는데 장난이 아니군요.
웅.. 그래서 엘이 바람을 못피웠군요..(!?) 건필!!
잘보고갑니다^^
건필!
...용. 바람은 꿈에도 못 꾸겠구나. 그런데 꾼 주인공은...
헐 ... 카린이 저렇게 쎄서(................) 무섭군...흐음
감사히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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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