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판타지
어려운 문제네여 ㅡ.ㅡ;; 하지만 좀 간단히 생각해 보면 군대일 시키면 되지 않을까 하네요. 그럼 도망가기도 힘들고. 살수도 있고 하니까요. 어쨰뜬 건필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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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제왕에서, 여성 엔트가 꽃을 좋아하는 반면에 남성엔트는 숲을 좋아하죠 그래서 서로 헤어져 영영 만나지 못하는 바람에 자손이 없다고 합니다...ㄷㄷ;;; 게다가 제일 젏은 녀석은 사루만의 탑을 습격할때 불에 타 죽지요 ㄱ-
우웅..아무리 그렇게 주장해봤자...은결의 이미지가 너무 커요
대세에 횝쓸리지 않을 정도로 "강하고" 초딩을 대상으로 하는 판타지계에서 보기엔 "현명하고" 세월이 남기고간 연륜이 엿보이는 노련함에 "늙었고" 앤트 맞네. ㅋㅋㅋㅋ
광염소나타님의 해석이 정석인것 같군요. 동의합니다.
건필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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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군요! 좋아^^*
건필 건필..... 잘보고갑니다.
웬트(...)
부자들의 전유물인 보석금=돈주고 죄를 사하는 가난한자 힘없는자들은 사소한 잘못도 꼼짝없이 죄값 그것도 죄에비해 큰댓가를 치뤄야하고 돈있는자 힘있는자들은 돈으로 어떤큰죄던 용서받을수있는 멋진 제도 보석금이 존재하는데 여기서도 돈점 뿌려줘요 모든걸 용서받게
감사히 읽고 갑니다.
이 주인공은...이젠 떼강도도 불쌍하다고 생각하는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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