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판타지
감사히 읽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이것저것 있었다 -> 이것저것 일이 있었다, 가 아닐지요
파업은 독자들도 ㅋㅋㅋ 카이첼님~ 어서어서 올려주시와요~
궁극의 아이템 자격조건을 획득했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감정선을 억지로 끌고 가는 느낌을 살짝 받았어요^_^ 제가 읽은 카이첼님의 글들에선 보기 어려운 것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 글에는 모두 독자층이라는 것이 있겠죠. 제가 그 독자층과 살짝 안맞는지도...;; 뭐..딱히 제 수준이 너무 고매하다는 것은 아니지만서도.... 그래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문맥이 좀 어색한 곳이 있네요 제가 잘못 읽은줄 알고 2~3번 읽었습니다. 첫번째 댓글다신분이 지적해 주셨네요.
씁쓸하군요. 아아...
역시 이건 이거대로 좋네요.
잘읽고갑니다~ 성원성원성원~~
성원성원성원~^^ 혹시 진짜 출간중지인 것은 아니겠지요?
잘읽었습니다~~ 건필하세요
ㅇㅅㅇ......
잘 보고 갑니다~
드디어 뽑았군요 후후....
이번화는 조금 슬프군요
응원팀들이 한정판에 몰입해있는거겠죠뭐~ 글 감사해요@!
3좌보면서 은결 쿠로사카 푸른이빨 생각나는ㅡㅡ 작가님 좋아하는 설정인가요? 아님 진짜로 차원이동...??
음... 왜 아무런 느낌도 없는지 모르겠군요. 카이첼님에게 미안할정도로 텍스트에 감정이 안 실리네요. 3권을 안 읽어서 그럴까요?
성원 안하는 독자는 바보. 하하하하.
훗~! 성원~!
잘보고 갑니다~~
성원 해드리면 되잖아요. 희망찬의 부작용에 대해서 아세요? 그 엄청난 양으로 인해서 구입은 했지만 아직 손도 못대보고 있다는 사실.. 물론 읽다보면 그 부족한 양에 한탄하겠지만요. ㅋㅋ
아아.. 역시 좋네요. 건필//
저도 성원 보냅니다. 디리디타의 재등장은 클리셰인듯 하면서도 카이첼님의 소설에서 보니 매우 뜻밖입니다. 하지만 뜻밖일 뿐 실망했다던가 그런건 아닙니다. 오히려 제 취향엔 더 맞는군요. ㅎㅎ
화이팅!
아.. 몇시간 달렸습니다. 재연재하는지 모르고 있다가 처음부터 다시 봤습니다. 연재주기를 보니 앞날이 없어보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끝까지 보겠습니다. (출판을 하던 연재를 하던 끝까지 써주시길...)
흐흑...ㅜ_ㅜ
잘보고 잇습니다 ㅜㅜ
아주 오랫만에 한방울의 눈물을 가졌습니다. 서브라임은 가장 강인한 영혼이 주는 숭고함은 영혼에 울림을 주는듯 합니다. 항상 좋을 글 감사합니다.
후원하기
카이첼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