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은 모험을 하다 연약한 미소녀를 만나게 되고 사랑하게되고
그러다 어비스의 강자와 싸우던중에 그소녀는 납치되어
무수히 많은 사람들에게 윤간당하고 죽게된다
분노에 이성을 잃은 엘은 그소녀를 범하고 죽인 자들을 쳐죽이려
하는데 엘을 능히 능가하는 힘을 소유한 모든생명을 사랑하는
존재가 등장해 진정해 그들은 어비스의 힘에의해 조정받은
가엾은 꼭두각시들일 뿐이야 하며 못죽이게 지속적으로 방해를 한다
그러자 이성을 찾은 엘은 아 그렇군요 그들도 불쌍한 피해자일뿐이죠
하하 내가 그들을 죽일려하다니 평소에 절규에찬 약자들이 어둠의
힘을 얻어 복수를 원할때 항상 그걸 막으면서 변명하던 나답지
않았군요 못죽이게 막아주어서 감사합니다 ㅡ.ㅡ
이런식으로 안나오면 죽는다 그냥 가식적인넘은 젤싫어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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