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ㅎ 정말 모두에게 다 드리고 싶습니다.
너무너무 마음에 와닿는 글들이 많네요. 요즘은 제가 밤을 새지 않고
새벽에 4시쯤 일어나 글을 씁니다.
아침을 우리 독자님들의 댓글을 읽으면서 시작하니 너무 좋네요.
아무래도 이번에 제가 책을 좀 많이 풀어야겠습니다. ㅎㅎ
선작이 200분이상 빠져나가서 우울했던 제 마음이 많이 달래졌습니다.
자, 위에서 댓글 다셨던 분들도 다시 다셔도 상관없습니다.
최종적으로 책 드릴분 발표까지 아직 시간은 많습니다. 아잣!!!
덧, 금단님, 욕심 버리세요. 제목지어주셔서 제가 완결권까지 드린다고
했잖습니까. ㅋㅋ 그리고 가나다라사님, 주소나 얼른 주세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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