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오수정

골을 넣는 스트라이커

유료웹소설 > 연재 > 스포츠, 현대판타지

유료 완결

오수정
작품등록일 :
2021.07.26 12:48
최근연재일 :
2022.01.24 14:31
연재수 :
156 회
조회수 :
1,180,609
추천수 :
25,519
글자수 :
972,216

일괄 구매하기 현재 연재되어 있는 편을 일괄 구매합니다.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선택 구매하기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일괄 대여하기
현재 연재되어 있는 편을 일괄 대여합니다.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선택 대여하기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결과

구매 예정 금액

0G
( 0원 )

0
보유 골드

0골드

구매 후 잔액

0G

*보유 골드가 부족합니다.

  • 꼭 확인해 주세요.
    • - 구매하신 작품은 유료약관 제16조 [사용기간 등]에 의거하여 서비스가 중단될 수 있습니다.
    • - 콘텐츠를 구매/대여 후 열람한 시점부터 취소가 불가능하며, 열람하지 않은 콘텐츠는 구매/
        대여일로부터 7일 이내 취소 신청이 가능합니다.
    • - 단, 대여의 경우 대여기간이 만료되면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이벤트 행사가 진행중인 콘텐츠를 구매/대여한 경우 각 이벤트 조건에 따라 취소가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 - 콘텐츠 제공자의 의사에 따라 판매가가 변경될 수 있으며, 콘텐츠의 가격변경을 이유로 한
        구매취소는 불가능합니다.
  • 구매 취소 안내
    • - 일회성 콘텐츠이므로 구매/대여 후 열람하신 시점부터 구매/대여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단, 사용하지 않은 구매/대여 편은 구매일로부터 7일 이내 신청 시 취소가 가능합니다.
    • - 일괄 혹은 묶음 구매/대여를 한 경우, 한 편이라도 열람 시 나머지 편 또한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대여 안내
    • - 대여 기간 : 대여 시부터 편당 1일, 최대 90편 이상 90일

내용

닫기

골을 넣는 스트라이커

1.평범한 선수는 최고의 스트라이커를 꿈꾼다.

  • 글자체
  • 글자크기
  • 줄간격
  • 글자색
    배경색
  • 테마
    설정초기화
작성
21.07.26 12:48
조회
38,804
추천
604
글자
15쪽



여러분의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은 작가에게 큰 힘이 된답니다. 감사합니다. ㄴㅇㅁㅇㄱ


작가의말

독특한 성을 쓰려고 했는데 익숙한 성이 자연스레 써지는 마법...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57

  • 작성자
    Lv.99 정원교
    작성일
    21.07.26 16:40
    No. 1

    추천, 작가님 화이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보노바
    작성일
    21.07.28 07:18
    No. 2

    재밌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까만하늘별
    작성일
    21.08.01 11:15
    No. 3

    앞에서는 중간에 그만두는 학생들 이야기 하면서 요즘 학생들 판단력이 빨라서 미래를 차곡차곡 준비를 잘 한다고 했다가 뒤에서는 잔디가 성숙해서 보통 18살들이 하지 못하는 미래에 대한 계획을 한다고 하셨네요

    찬성: 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1 오수정
    작성일
    21.08.01 11:21
    No. 4

    음 이건 제가 좀 부드럽게 고쳐보도록하겠습니다. 소설재밌게 봐주세요잉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87 qaz1
    작성일
    21.08.04 11:33
    No. 5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99 눈의나라
    작성일
    21.08.05 06:19
    No. 6

    주인공은 심각하게 생각하는 거겠지만 정작 속엣말 말투가 완전 중2병 말기 환자같아서 오글거려서 못 읽겠네요

    찬성: 4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61 오수정
    작성일
    21.08.05 06:20
    No. 7

    ㅇㅇ 독백 말로 하는거 싫어하시는구나 그런분 계시니 괜찮아요 이해해요 ㅋㅋㅋ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99 눈의나라
    작성일
    21.08.05 06:22
    No. 8

    독백 말이 싫은게 아니라 말투가 딱 중2병이라구요.

    찬성: 7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61 오수정
    작성일
    21.08.05 06:26
    No. 9

    ㅇㅇ 네! 싫어하실 수 있어요.

    찬성: 0 | 반대: 6

  • 작성자
    Lv.55 quda
    작성일
    21.08.06 14:22
    No. 10

    독특한 성이면 인 잔디 정도는 쓰셔야..ㅋㅋ. 능력은 죽음을 마주한 찰나에 심장박동이 폭발적으로 증폭되면서 뇌로 가는 혈액양이 급격히 늘어나고 초미세혈관을 확장시켜 공간지각능력을 담당하는 뇌영역을 활성화시켰군요.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99 유기장
    작성일
    21.08.06 16:41
    No. 11

    프로구단이 운영하는고등학교의 축구팀에 들어갈려면 엄청 잘해야 합니다.
    턱걸이로 합격했다고 해도 다른 팀의 에이스 못지 않지요.
    제 친구 2명이 아들 축구시켜서 대학까지 특기생으로 보냈습니다.
    보통 고등학교 축구선수 부모는 1년에 천만원은 기본으로 씁니다.
    프로구단 산하 고등학교에 가면 우선 들어가는 돈이 거의 없고, 또한 졸업 후 해당 프로 구단에 스카웃 될 기회가 많기에 입학하기가 하늘의 별따기이며 진짜 잘해야 합니다.
    고등학교 축구 선수들 보면 진짜 잘하는 애 한두면 빼고는 진짜 그나물에 그밥입니다.
    그래서 감독이 선발명단 짜기가 힘들고 비리도 발생하지요.

    아들 축구시켜서 동남아 프로리그에 라도 보낼려면 기본 1억 들어갑니다.
    물론 국대급 선수들은 서로 모셔 갑니다.

    찬성: 4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1 오수정
    작성일
    21.08.06 17:25
    No. 12

    맞습니다 청소년 시절 날고기는 선수들 지금 다 어디로 갔냐 하면 다 하부리그 뛰고있더군요 그정도로 참 어려운 곳인듯 합니다 대한민국축구경쟁이 하지만 그렇게 해서 대단한 선수가 나오는 것이겠죠. 여러모로 대단한것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타나토스죠
    작성일
    21.08.06 18:51
    No. 13

    주인공=필리포 인자기 같은 선수?
    골 한개만 보면 진짜 신급선수인데....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CENTER
    작성일
    21.08.07 09:33
    No. 14

    초점이 망했다가--->초점이 멍했다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1 오수정
    작성일
    21.08.07 09:35
    No. 15

    서둘러 수정하겠습니다. ㅎㅎ 빨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8 동급생
    작성일
    21.08.08 13:02
    No. 16

    기잔디... 부모가 이런 이름 지어주면 안됩니다

    찬성: 15 | 반대: 1

  • 작성자
    Lv.31 n7******..
    작성일
    21.08.08 17:14
    No. 17

    모두 좋은 말만 한것 같은데 나도 한마디
    선수 한명이 식중독으로 실러가서 대타로 잔디가 뽑히네요 그런데 시합은 7일이나 남았구요.7일이면 식중독 났지 않을까요? 이것 때문에 주전을 바꾸기엔 억지스러운듯......

    찬성: 5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1 오수정
    작성일
    21.08.08 18:34
    No. 18

    음.. 그렇게 생각하실수있습니다. 이해.

    찬성: 1 | 반대: 2

  • 작성자
    Lv.84 샤옹
    작성일
    21.08.12 05:06
    No. 19

    자식이름은 잔디라고 차라리 초원이라고하지 잔디가 뭐나 잡초도 아니고 실제로 저따구로 지으면 백퍼 초딩때 별명은 기잡초다

    찬성: 17 | 반대: 0

  • 작성자
    Lv.99 낙월희
    작성일
    21.08.12 15:29
    No. 20

    서펑 중 ㅡ. 서평중 오타뿅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1 오수정
    작성일
    21.08.12 17:36
    No. 21

    서둘러 수정하겠습니다. 호다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낙월희
    작성일
    21.08.12 15:32
    No. 22

    7일이면 어찌어찌 일상생활은 가능할지 몰라도 격한 운동같은건 불가능할거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한자한자
    작성일
    21.08.14 04:37
    No. 23

    페이크에 당했다. 차사고 날줄 알았는데 기사가 욕하네 ㅋㅋㅋ 재미있게 볼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독불군
    작성일
    21.08.15 10:51
    No. 24

    이름이...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5 멤머
    작성일
    21.08.15 11:01
    No. 25

    어떻게 사람이름이 잔디?
    부모 뭔생각인지

    찬성: 11 | 반대: 0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21.08.15 11:57
    No. 26

    잘 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강희제
    작성일
    21.08.17 10:12
    No. 27

    이름때문에 하차는 처음이네요. 너무 어색해서..

    찬성: 11 | 반대: 0

  • 작성자
    Lv.72 꼬물로봇
    작성일
    21.08.18 15:29
    No. 28

    회귀트럭 기사님이 여름휴가중이시군요.
    용달알바기사가 나오는것보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tr****
    작성일
    21.08.18 17:07
    No. 29

    이왕이면 금잔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의설
    작성일
    21.08.18 17:30
    No. 30

    여자주인공이 남자들이랑 축구 하는건가요?

    찬성: 5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골을 넣는 스트라이커 연재란
제목날짜 구매 추천 글자수
12 FREE 12.성장, 성장을 위하여! +25 21.08.05 22,761 432 20쪽
11 FREE 11.위기는 곧 기회다. +17 21.08.04 23,068 443 16쪽
10 FREE 10.언젠가 닿을 것이다. 그렇게 맹세했다. +45 21.08.03 23,886 469 23쪽
9 FREE 9.그는 골을 넣는 선수다(2). +24 21.08.02 23,670 462 20쪽
8 FREE 8.그는 골을 넣는 선수다(1). +13 21.08.01 24,437 481 20쪽
7 FREE 7.골이 복사가 된다. +20 21.07.31 24,455 480 14쪽
6 FREE 6.성능이 나쁘진 않네. +20 21.07.30 25,087 494 21쪽
5 FREE 5.내가 달리면 공간이 열린 거야. +35 21.07.29 26,110 533 22쪽
4 FREE 4.골은 사람을 달리 보이게 한다. +14 21.07.28 25,959 504 16쪽
3 FREE 3.뽀록골 선수. +30 21.07.27 27,191 546 19쪽
2 FREE 2.두근거림은 골로 연결된다. +19 21.07.26 29,584 554 23쪽
» FREE 1.평범한 선수는 최고의 스트라이커를 꿈꾼다. +57 21.07.26 38,804 604 15쪽

구매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