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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랑 장신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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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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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급던전에 얼마나 레벨 높은 애들이 나오는지 모르겠는데 그부분에 대한 애기는 한마디도 안나오는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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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오르는 거보면 끾해야 100될까말까하는 애들인데 2방3방에 죽는다고 하신걸 보니 파워밸런스 잡을생각은 1도 안하는 듯 그냥 의식의 흐름기법으로 쓰시네요
대략적이 스토리 라인만잡고 설정은 대충대충~

찬성: 42 | 반대: 1

테이머 애기도 이상한게 몬스터랑 소환수 계약을 해지 했는데 스킬포인트가 왜 생기는지 설명도 안해주고 그냥 써버림
난 테이머 스킬에 대한 설명을1도 안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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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멍청한건 보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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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스탯애기도 이전화에 나왔는데 작가가 댓글 단 수준도 이상한게
장황하게 썼는데 요약하자면
''님 생각이랑 내 생각이랑 달르고 난 내 생각 바꿀마음 없음''인데
그럴뗀 스탯설정 애기를 해서 독자를 이해시켜야지 그냥 전달력이 부족했느니 어쩌니 어쩌라는거?

찬성: 34 | 반대: 0

정말 작가가 의식의 흐름대로 쓰는게
너무 잘 느껴지는 소설... 주인공이 어떤 행동을 할 때 작가 나름의 이유가 있어야 하는데 큰 줄기를 제외하고는 생각없이 쓴 것 같은듯
간단히 말하자면 스토리에 필요하니까 그냥 집어넣은 행동이 대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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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등장인물들의 행동이 너무 의도가 뻔히보임 작가의 의도가...
등장인물의 깊이가 매우 떨어짐
등장인물 입장에서 생각을 하지 않는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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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하게 흔한 주인공 왕도를 걷는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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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감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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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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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예 오크 전사라는 단어가 너무 많아서 읽으면서 흐름이 끊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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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스붕괴 500레벨 수준 스탯인데..한방에 못처리하다니 . 지금쯤
100업은핵 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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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스피드웨건이 글쓰는느낌이.. 늘어지는것도 많고 상태창은 그만보고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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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들이 모여서 스토리가 되어야지 스토리를 정해놓고 행동을 우겨넣으면 너덜너덜한 글이 되죠...
항마력 수련겸 계속 봤는데 나는 포식자로 다시 태어났다! 고
외치는 주인공 모습에서 하차합니다...2000년 초반 애니덕후 중2 수준의 어휘구사력과 사고력을 보이는 주인공은 따라가며 몰입하는게 불가능할듯 하네요.
적어도 현판이라면 본인이 뱉어도 부끄럽고 오그라들지 않는 대사로 하는게 나을거 같아요. 그럼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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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설정을 잘못잡은듯 중사까지달고 30살먹은 말투가 아니네요 차라리 중학생으로 설정했으면 이해를 하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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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신 재미 없어서 스크롤을 막 내리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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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못보겠다. 주인공 언행이 딱 중2병 말기 환자에 ㅂㅅ력도 충만하고 글 대부분이 쓸대없는 잡설에 쓸대없는 독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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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머저리같음...말하는게 투명드래곤삘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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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흐흐흐!를 보자니 크롸롸롸 생각나서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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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찬이라는 애가 얘 말하는거 듣다가 혈압올라서 잡아놓고 죽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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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포식자로 태어났다!
너 30살이냐 30짤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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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싸우면서 너무 주절거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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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달려오다 공중에서 오크전사 뛰어넘어서 한바퀴 구르고 일어난 부분에서 공중을 뛰어서 한바퀴 구르고 일어난거랑,
배트 풀스윙하듯 횡베기 한것중 누가 빨리 자세 잡는지는 가르쳐주지 않아도 다 알듯한데... 내가 야구를 해봐서 아는데 풀스윙이 더 자세 빨리 집을거 같은데...
확실히 밸런스나 타당성 같은 이해를 하려하는 독자들은
계속 집고 넘어갈 글인듯.
스토리는 좋은데 풀어가는게 약간 부족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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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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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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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쓸대없이 말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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