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경을 해처나가는 모습은 많이 나왔지만 (강력한!!!)적을 상대로도 압도적인 시원함을 보여준적은 별로 없어서 아쉬웠던것 같습니다 이부분 때문에 사이다라는거 빼라 이런 댓글이 많이 달렸던것 같아요
이작품은 갈수록 재미가 있는데 작가님이 도중에 완결을 내셔서 아쉬운 부분이 듭니다
쉬고 다음에 새작품이 나올때 이지원편 마몽을 기대해봅니다
그동안 고생많으셨어요
작가님 긴 시간 주인공을 이끌고 먼길 수고하셨습니다. 완결도 나름 만족 스럽게 봤습니다. 마몽의 단계까지 가는것도 좋지만 희귀까지 두번의 삺을 전장속에서 보낸 주인공이니 평화의 가치를 누구보다 간절히 알겠죠. 그렇게 생각하니 엔딩의 의미도 다시금 보게됩니다. 다시금 수고하셨고, 감사했습니다. 차기작도 기대하며 손꼽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전 현대판타지인 이소설 보면서 순차적으로 강해지고 현실건물을 뛰어다닌다는지 이런 현실감있는 설명덕분에 더 몰입해서 볼수있었네요 그리고 주인공의 성격또한 마음에 들었네요 딱 평균, 보통의 사람의 이기적이면서도 모순적이게 선한면을 내포하고 있는게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생하셨네요 ㅋㅋ 3부로 가셨어도 재미있었을것같습니다만..ㅎㅎㅎ 솔직히 이 소설은 중간에 4년간 잠드는 에피소드 때문에 하차할까 했었는데 지금은 하차하지 않길 잘했다는 생각도 들긴해요 마무리가 아쉽지 않다면 거짓말이지만 그래도 보면서 재미있었습니다. 수고하셨고 다음 처기작에서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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