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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이라 설정 설명하는건 알겠지만 한화를 통째로 날리시네.

찬성: 36 | 반대: 7

가자가자

찬성: 0 | 반대: 1

그냥 화이팅

찬성: 3 | 반대: 1

체력으로 찍고 쳐맞는거보다 민첩찍고 도망다니면서 마법쓰는게 더 안전하지않나 얘기해봅니다

찬성: 87 | 반대: 9

저도 같이 고민해봤는뎈ㅋㅋ
어차피 먼치킨이라 그냥 포깈ㅋㅋ

찬성: 7 | 반대: 0

지정민 이나 지정체가 나아보이는디..

찬성: 50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

찬성: 0 | 반대: 0

보통 겜에서 체력이 아무리 높아도 쳐맞으면 피가달죠. 근데 민첩이 넘사벽이면 딜이 안들어오죠.ㅋ 미쓰만뜨고 즉 피가 많은것보다 예초에 안처맞으면 장땡입니다.ㅋ

찬성: 48 | 반대: 2

안전하게 하려면 체력이 맞는거 같아요.
민첩찍으면 물론 쪼랩들에게 미쓰 뜨지만 정작 보스잡을때 원콤나가든요.
물론 보스딜도 먼치킨이라 한방도 안맞는다고하면 할말은 없네요.

찬성: 9 | 반대: 7

언제나 주인공에게는

극강의 적이 있기 마련이죠

이때의 적은 주인공이 민첩을 아주 많이 찍어도 다 피할수 없을 정도죠

그리고 막강한 공격력으로 공격을 하죠

결국 적의 공격을 막는 탱커가필요한 이유죠

모든 공격을 피할수 없다 그러면 피통이라도 커서 피를 채울 시간을 버는거죠

찬성: 13 | 반대: 4

설명으로 한화가 끝이라니..
꼭 필요한 부분이니 그렇겠죠??

찬성: 1 | 반대: 3

비밀 댓글입니다.

뭐하러 피함 실드계열 마법 있을텐데

찬성: 20 | 반대: 0

와 당연한 설명을 끈질기게 하네요 왜냐하면 ㅋㅋㅋ 마법사 이니까요 왜냐하면 왜냐하면 ㅋㅋ

찬성: 11 | 반대: 1

리니지는 초반스텟 콘18 위즈18 인트16 시작 왜냐하면 쪼랩때 중요한것이 마나량과 체력이 높을수록 솔로사냥이던 파티사냥이던 사냥효률이 좋기때문인대 만스텟찌고 스초할때는 콘18인트18 위즈16 으로 초기스텟으로 변경하지

찬성: 1 | 반대: 4

탱크컨셉인가요 걍 몸으로 때우고 밀어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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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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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감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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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으로 전스탭500씩 받은거 있어서 민첩은 않찍어도 다른 법사들보단 훨 빨리 움직일듯...

찬성: 2 | 반대: 1

마법사라면서 쿨타임과 마나회복력을 올려주는 정신력보다 체력을 우선하는건 일반적인 생각으로는 이상하게 느껴지기는 하네요
기본적인 체력이 만랩보다 높다는데 거기서 굳이 정신력보다 우선하는것도 이상하고
마법사보단 마검사로 느껴지는 스탯같네요

찬성: 30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지력>정신력>체력
컴터로하는 게임이 아니자나요
쿨탐이랑 마나회복력이면
실드 마법같은 방어가 있는데 한쪽으로 몰아서 얼음계 마법타입가면 좋죠
그리고 얼음계는 이속느리게하고 상태이상 동상도 걸릴텐데 맞을리도 없을텐데...

찬성: 19 | 반대: 0

설명으로 한화를 끝내버리네 답답

찬성: 5 | 반대: 1

정신력 당장은 반쪽났네요 한동안 힘민보다 낮을듯?

찬성: 0 | 반대: 1

템도 소용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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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민템만 소용있는건가...? 템빨 못 받으면 저 동반2는 결국 디버프인듯

찬성: 3 | 반대: 1

아. 투자치의 절반이군요. 당장 절반으로 떨어지진 않는건가...

찬성: 0 | 반대: 1

작가님 대다수의 사람들이 같은 생각인데 전작보다 체력에 대한 설명이 있어 전보다 납득은 합니다만 설정부족 혹은 오류라고 생각안하시나요. 동반성장으로 무조건 절반으로 고정이니 지력이 2배 넘을때까지 정신력과 체력은 성장안하겠네요. 게다가 300레벨 솔로잉으로 키울때 체력이 15만이랬으면서 30만가지고 시작하는 캐릭이 체력필요하다는 말 자체가 오류 아니에요? 300레벨 보스한테 원킬 아니니까 솔로잉으로 잡았을테니 적어도 300까진 체력 1도 안올려도 되는거 아닌가요? 마법사가 방어력 셋팅하면 얼마나 한다고.. 다른 마나실드류의 방어기 없는이상 솔플 자체가 설명안되는데 물약 끊임없이 빨면서 사냥하나요? 그리고 설명. 이건 안중요한 사실까지 너무 주절주절 지력은 말할필요없이 중요하다 이딴말은 도대체 왜 넣으시는거에요? 분량늘이기인가요. 2주동안 설정만 짜고 내용전개 비축은 안하셨나요? 설명은 길었지만 소설속 시간으로 지금 1분정도 지난거잖아요. 게임 튜토리얼 설명도 아니고 이미 다 아는 3번이나 반복한 몽둥이 허수아비 이야기도 도대체 왜 넣는건지.. 보여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는데 독자들이 딴지거는것 같아 보일지 모르겠지만 그게 수정되면 평균추천100개 받을거 400단위로 올라가던데 그냥 넘어가실지 더 올라가실지 생각해보셨으면 하네요.

찬성: 22 | 반대: 2

정신력이 50%고 체력이 100%니 정신력이 지력 500추가 투자 전까진 성장안하는군요. 체력 성장이 여러요소 추가 된다니까 납득하려고 했는데 다시 봐도 이상해요. 정신력 선택하면 마나량,스킬쿨타임이 영향받는데 300레벨정도 되면 남들 마법 두발쓸때 세번쓸수있는 엄청난 차이 아닌가요? 특히 올지력 주인공이? 고렙스킬일수록 마법소모 마나량이 클테니 궁극기나 범위는 몇번 쓰면 오링날때 동반성장으로 100%라면 2배 더 많은 수치인데 듀얼캐스팅 같은 스킬있으면 진짜 학살하고 다닐거 같은데 스킬 쿨타임 상관없이 가진 스킬 연발로 계속쓸수 있는건데 반전해서 동렙 캐릭터가 싸운다고 생각해보세요. 마나량 정신력x500스텟 마법사와 체력x500스텟 마법사가 싸울때 체력이 이기면 마법사 캐릭이 정신력 왜 올리나요 마나 늘려주는 아이템 풀로 차고 그냥 체력올리면 되겠네요.

찬성: 17 | 반대: 1

주인공이 아이스 계열 한 이유가 이속감소 시켜서 솔로잉하려고 한건데 체력으로 버틴다는 생각자체가 가치관 변화에다가 스킬패턴이 장판깔고 중첩 마법으로 말려죽이는 것을 1,2차때 보여줬는데 그냥 체력하실려면 파이어 계열 가셔서 올지력과 30만 마나로 쓸어버리면 끝나겠네요 그럼 충분히 이해갑니다.

찬성: 19 | 반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