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자유연재 > 대체역사, 전쟁·밀리터리
완결
조선이 청을 도와 군을 파견한 전례는 분명히 있습니다. 전례가 없다고 말하는 신하와 역사도 모르는 왕 둘다 저희명나라는 약하지 않습니다. 할듯 ㅋㅋㅋ 작가님 속해있는 단체랑 저희가 속해있는 단체가 다를때 저희라는 단어를 씁니다. 왕과 신하가 같은 단체에서는 저희라는 단어는 쓰지않습니다. 작가님 저희라는 낮춤말로 잘 쓰시는거 같은데 저희라는 단어 외교가에선 절대로 쓰지도 않고 같은 소속원 사이에선 니편 내편 가를때도 안쓰는 표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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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했습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참고로 청을 도와 군을 파견한건 청이 명과 싸울때 파견군이 있었네요
나선 정벌 때 얘기를 추가했습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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