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연재한담을 갸웃거리는 쪼랭이가 찾아와 인사드리고 갑니다.
계절님이 쓰셨던 글을 보고 무언가 말로 형용하기 힘든 부끄러움과 기쁨이 샘솟아서 들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못난 사람이 쓰고 있는 글을 봐 주시고 계셔서.
잊혀진 계절님처럼 제 글을 봐주시는 분이 계시다는 사실만으로도 손가락 놀려 글을 쓰게 되는 것 같습니다! (^^) 계절님께 재밌는 글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써야겠네요!
잊혀진계절님 감사합니다^^
그간 몸이 불편해 접속하지 못했는데 제 글에 남겨주신 댓글 보고 괜시리 힘이 나네요 ㅎ
저도 좋은 글 잘 보고 있습니다.
글을 쓰다 보니 문체의 간결함 때문에 고민을 많이 하는데 댓글 보고 힘을 많이 얻었네요 ㅎ
내용의 전반적인 전개 때문에 회차 수정이 너무 많아 결국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네요 저도 시간 되실 때 들리셔서 한번 더 평가 해주세요 ^^
쪽지를 보낼 수 없어서 방명록에 남깁니다.
무례하게 보일 수도 있지만 악의는 없음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잊다'의 올바른 피동형은 '잊히다'이지 '잊혀지다'가 아닙니다. 그런데 왜 닉네임과 글 제목이 '잊혀진 계절'인가요? 전부터 잊혀진계절 님을 볼 때마다 궁금했습니다.
2016.12.23
07:37
2016.02.08
13:49
캬아~ 멋진 말씀이십니다.
2015.05.10
14:36
온 김에 인사드리려고 합니다.
정중히 인사올립니다.
‘선리지연’이라는 글을 올리는
완전초보작가 ‘반자개’라 합니다.
아직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영글지 않은 글이지만,
계속 고치고 바꾸며 좋은 글이 되도록 정진하고 있사오니,
언제 시간나실 적에 반자개의 ‘담금질방’에 들리시어
읽어주시고 평해주신다면 영광으로 여기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원하시는 바 꼭 이루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2014.04.10
22:18
계절님이 쓰셨던 글을 보고 무언가 말로 형용하기 힘든 부끄러움과 기쁨이 샘솟아서 들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못난 사람이 쓰고 있는 글을 봐 주시고 계셔서.
잊혀진 계절님처럼 제 글을 봐주시는 분이 계시다는 사실만으로도 손가락 놀려 글을 쓰게 되는 것 같습니다! (^^) 계절님께 재밌는 글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써야겠네요!
봄입니다. 봄계절, 계절님도 계절을 즐겨 보시죠 하하하하! (썰렁개그~)
2014.01.13
20:04
그간 몸이 불편해 접속하지 못했는데 제 글에 남겨주신 댓글 보고 괜시리 힘이 나네요 ㅎ
저도 좋은 글 잘 보고 있습니다.
글을 쓰다 보니 문체의 간결함 때문에 고민을 많이 하는데 댓글 보고 힘을 많이 얻었네요 ㅎ
내용의 전반적인 전개 때문에 회차 수정이 너무 많아 결국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네요 저도 시간 되실 때 들리셔서 한번 더 평가 해주세요 ^^
2014.01.05
11:39
무례하게 보일 수도 있지만 악의는 없음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잊다'의 올바른 피동형은 '잊히다'이지 '잊혀지다'가 아닙니다. 그런데 왜 닉네임과 글 제목이 '잊혀진 계절'인가요? 전부터 잊혀진계절 님을 볼 때마다 궁금했습니다.
2013.12.02
10:44
서재를 방문하고 흔적을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