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가는 것이 아니고 봄이 오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를 보내는 것이 아니고,
오늘 새로운 날을 산다는 생각으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그 동안 많은 글을 썼지만
웹 소설은
초심으로 돌아가서 각 회마다 설렘으로 시작해서
설렘으로 마감을 하고 있습니다.
성원해 주신 독자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2022년
1월
17일(월)
8시(오전)부터 유료로 전환이 됩니다.
1회부터 25회 까지는 무료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성원은
제게,
산소와 같습니다.
폐활량이 좋아야 더 높은 산을 오를 수 있는 것처럼
부족한 글을 계속 성원해주시면
나날이 재미를 더해가는 ‘조선 최고의 밥상’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연재는 지금처럼
하늘이 깨지지 않는 이상 매일 오전 8시 20분에 연재가 됩니다.
연이은 성원에 감사드리며
좋은 글로 보답해 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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