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작가분께서도 그런 딜레마를 느끼고 계셧군요........전편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이 작품이 출판물이였다면 한번에 장편을 즐길수있을테니 작가님이 쓰시는 문체가 덜 부담스러웠을지도 모르겠네요....구 장르문학작가분들이 그런 전개를 많이 쓰셧던 기억이 있습니다..다른 예로 지금 작가분이 느끼시는 딜레마를 웹툰으로 진출한 유명작가분들도 느끼시는거같더라구요...그래서 한번 블로그에서 여쭤본적이있는데 그 작가분은 웹툰 특성상 대화나 독백보다는 상황에 중점을두고 진행 속도를 조절하신다고 하시더군요.. 이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셧다면 좋겠네요....그래도 소재나 스토리 진행은 나무랄데 없이 만족하면서 보고 있어요...건필하세요.........
Commen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