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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01-86581-0(4) 정가 : 비매품 판매가 : 비매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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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잘 봤어요.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잘보고 있습니다
핍진성이 부족하네요. 오디션을 잘봤는지 어찌알고 계약하자 운운했을까요. 처음 보는 남자가 갑자기 매니저해달라고 하는데 흐물렁 승락하는게 암만해도 어색하네요. 작가와 PD가 마음에 드는 배우를 찾았는데 기획PD가 투자금을 이유로 태클을 건다? 그럼 애초에 해당배역의 오디션을 보지 말아야지 그걸 픽스된 뒤에 뒷말하는게 정상은 아니죠.
찬성: 9 | 반대: 1
매니저 해달라고 얘기하고나서.. 박미정이 오디션장에서 주인공 알아봐준거 알고있다고 설명하는 부분이 바로 나오는데요.. 눈여겨 봤던 배우가 매니저 해달라고 해서 승낙하는게 어색할 정도는 아닌듯 합니다. 잘봤습니다 건필하세요~
어...아무리 6살이 많아도...성별이 여자인데 나이차가 확 나는것도 아닌데...지금 보니 방구해준게 아니라 자기집으로 데려가는것같은데...그럼 100% 나중에 잘나갈때 말나올텐데 옆집이나 동네사람들이 인터넷에 걔 데뷔초에 여지랑 동거함 어쩌고 저쩌고 알고보니 매니저랑 같이삶 어쩌고 저쩌고 말나올꺼 뻔할텐데 왜 굳이....
찬성: 2 | 반대: 0
그 짦은지문을 주고 서브텍스트를 읽으라는건 그냥 찍으란거죠 인물에 대해 파악할 다른 단서도 없는데
재미있네요 잘 보고 갑니다
잘보고 갑니다~^^
하차요
5/22 자신이 방치한 배우가 잘 (안 또는 못)되는 꼴을 보고 싶아(아가 아니라 어) 그렇게 구는 치졸한 인간이었다. 저렇게 ()안의 글자를 추가하고 바꿔야 문장이 어색하지 않고 이해가 더 잘될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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