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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그리고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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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팬
작품등록일 :
2014.08.09 10:48
최근연재일 :
2014.08.14 14:15
연재수 :
4 회
조회수 :
200
추천수 :
0
글자수 :
1,070

작성
14.08.14 14:15
조회
33
추천
0
글자
1쪽

여름의대가

즉흥적으로 쓰는 시들입니다. 허접하더라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DUMMY

여름은 더위다


더위엔 에어콘이다.


에어콘은 전기를 필요로한다.





여름은 바다다


바다엔 바다여행이다.


여행은 쓰레기를 남긴다.





여름은 계곡이다.


계곡엔 가족여행이다.


여행은 쓰레기를 남긴다.





여름엔 에어콘으로 에너지를 낭비한다.


여름엔 바다와 계곡들에 쓰레기들 남는다.





여름마다 전력낭비로 인해 자원과 자연이 파괴된다.


여름마다 산과 바다는 쓰레기로 자연이 고통을 받는다.


여름마다 자연은 우리의 행동으로 눈물을 흘린다.





자연을 위해 에어콘의 적정온도를 유지하면


자연을 위해 쓰레기를 남기지않으면


자연을 위해 우리의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우리의 작은 실천으로 자연을 미소를 짓고


자연은 언제나 멋진 아름다움으로 우리를 반긴다.


여름의 대가는 언젠간 우리에게 돌아오는 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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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의대가 14.08.14 34 0 1쪽
3 라면꼬불꼬불한 매력 14.08.13 45 0 1쪽
2 노래는 마음과사랑의 속삭임 14.08.11 44 0 1쪽
1 사랑이란 과정이다. 14.08.09 78 0 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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