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전쟁·밀리터리, 현대판타지
청도에서 길림이 거리가.... 충칭에서 차몰고나와 대련에서 일보고....다시가서 생일파티. 거리와 시간의 아귀가 안맞아 헷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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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하신 내용이 맞습니다. 앞으로 이와 같은 점을 고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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