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이제 끝났군요?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너무 재밌게 읽었습니다.

친구에게 이야기해 주는 것처럼....
어떤 때는 거칠고 숙녀같지 않은 부분도 있지만....
때묻지 않고, 덜 다듬어진 미숙한 듯한 글이 오히려 장점으로 보입니다.

앞으로도 더욱 정진하셔서 훌륭한 작가가 되시고, 좋은 작품을 많이 쓰셔서 책으로도.... (저는 책을 못살겁니다. 이 동네에서는 무협지 안 팔아요. ㅈㅅ)

이력서 밤새워 쓰시는 것 보다 이쪽으로 나서시는 것이 장래에....
앞으로도 글을 올리시면 제가 열심히 오타정리를....^^!

건필하십시요. 파이팅!!!!!!

찬성: 0 | 반대: 0

그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
잘 읽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수고 하셧습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역시 갑자기 이야기 속도가 빨라지는 것에도 이유가 있었군요...
잘 봤지만... 넘넘 짧은것 같에여~~
뭐 후작편 없으신가요??? 넘 짧아서 점 실망했져여~~
향비님의 다음 작품 기대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어,,,어라 ?!

오랜만에 들와서 묵혀놨던걸

봤는데 , 완결이라 ..

아쉽네요 ^^ . 수고하셨습니다아-

찬성: 0 | 반대: 0

엄청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
아쉽네요...ㅋㅋ
다음에는 더좋은 글로~~ ㅋㅋ
건필 하세요!! ^^

찬성: 0 | 반대: 0

재밌게봤어요^^ 근데 벌써 완결이라니...

좀 아쉽네요 ㅎㅎ 앞으로도 좋은작품 부탁드려요~^^

찬성: 0 | 반대: 0

다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ㅠㅠ
아아~ 감격이에요~ 다음편은... 곧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그런데 구경꾼13님.
어떤 때는 거칠고 숙녀같지 않은 부분도 있지만....
이건 대체 무슨 의미이신겁니까?(한참 그것도 몇 시간 뒤의 뒷북?)
제가 좀 여성답지 못한 성격이긴 하지만...ㅠㅠ

찬성: 0 | 반대: 0

예를들면, 녀석, 녀석들, 선빈이자식......
음~ 주인공의 생각이 거친건가?

향비님은 여성다워요.(글이)
처음 몇편 읽으면서 작가분이 여자분이 아닐까 생각했었는데.... 진짜데요.

찬성: 0 | 반대: 0

ㅎㅎ 그런 거군요. 왠지 남자라면 그런 생각을 하지 않을까 해서 쓴건데...ㅋㅋ 거친 표현에 들어갈까요? 흐음~

찬성: 0 | 반대: 0

아쉽네요.;

찬성: 0 | 반대: 0

아하하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