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완결
앗 이제 되네요. ^^ 된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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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가 너무 좋습니다. 다시 동심으로 돌아가는 기분.... 70년대 포크송들이 생각났습니다. 맞아요. 노땅입니다. 그치만 늙어도 게임, 게임소설 모두 좋아합니다. 좋은 음악으로 방해해도 찾았습니다. 밥값(?)....ㅋㅋ 그 시간동은? 무슨 일이.... 앞부분에서는 성현이 B타입에 대해 모른다더니 뒤에서는 피해자라고....
피해자는 성현이 아니고 한실장이죠~ 성현이 지우에게 들은 이야기를 꼰지른(고운말 좀 쓰자~) 건데 표현이 이상하게 되었나요? ㅠㅠ
글구 전 팔팔한 20대입니다만, 그 노래 좋아합니다. ^^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자식뻘..... 노래 제목이 뭔가요? 우리 애들은 이런 노래 모르던데....
어느 산골소년의 사랑 이야기 였던가?
산꼴소년의 사랑이야기 라는 제목입니다. ^^ 옛날 노래죠. 예인님이 부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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