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완결
아앗! 맞다. 설문도 많이 참석해주세요~~ 안해주시면 울어버릴지도. ㅠㅠ
찬성: 0 | 반대: 0
우헤헤헤 제가 이빠를 먹어버렸군요 하핫! 재밌게보고 가요~ 건필!!
^^네 감사합니다. 알카이젠님.
구경꾼 주제에 너무 빨리 오는 건 아닌지...
아니에요~ 얼마든지 빨리 오셔도, 늦게 오셔도 오시기만 하면 된답니다. ^^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마뇌~~ 너~~뭐~하는~놈이냐~~~??? 어제 사투리써서 꿈에 칼맞았어요... 그래서 사투리 안 쓰기로 했슴돠~~ 마뇌하고 쥔공의 머리싸움... 누가이길까요??? 다음편을 기대해주세요~~ 여기는 심심해서 헛소리하는 천살용존입니다~~(퍼~어~어~억) <니가 글쓰냐???> <---작가님... 이런말 안하시겠죠?? -.-;;
^^ 재밌는 사투리 계속 쓰시지 않으시구~ 천살용존님이 어제 인해전술 언급하신 거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32장 제목이 다굴에는 장사없다. 이거라서... ^^
musado0105님 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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